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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느와르 10화 "진정한 느와르" 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어느 법원 변호사는 이러 저러한 증거를 대면서 피의자를 압박해간다 여기는 법원 그러니까 이런 증거로 그러나 판사는 일방적으로 재판을 하위 법원으로 넘겨 버린다 표정을 보면 알겠지만 모두 다 한통속이다 이상 끝! 재판은 끝나고 호송되가는 우리의 피의자 그러나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노리고 있다! 가증스러운 웃음;; 둘 다 법원이라그런지 상당히 차려입었다!! 그러나 갑자기 어떤 위화감을 느끼는 키리카 그리고 타겟은 이미 당한 상태이다! 거의 뉴타입 수준이다 축 늘어진 다리 누구냐?? 증거라고는 날카로운 나이프밖에 없다 나이프만이 남았을 뿐 10화 "진정한 느와르" 의뢰인은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해결한 것이라 생각하고 돈을 입금시킨다 돈이 입금 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게 아.. 2010. 11. 19.
느와르 6~9화 백업완료!! 리뷰하기엔 시간이 모자라고 근 1달간 싼 글은 없고.. 그래서!! 백업을 완료했습니다;;;; 느와르 같은 경우 좀 그림 밑의 글이 길어 좀 편집했습니다 그럼 조만간 리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0. 10. 29.
느와르 9화 "인트카비레 acte Ⅱ"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1 화창한 날씨 코스타리카의 어느 절벽 어린 미레이유와 실바나가 놀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화에서도 상당히 많이 나온 장면 크면서 눈이 작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실바나는 자신이 두려운 것이 없다고 말한다 "침범해서는 안돼는 자 인트카비레 세상에서 가장 흉폭한 공주" -미레이유 부케- 나에게... 두려운 것은... 없어!! 9화 "인트카비레 acte Ⅱ" 사격연습을 하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왼손으로도 정확한 사격을 하는 키리카와는 달리 미레이유는 지난 실바나와의 만남(회상)으로 인해 정확한 사격을 하지 못한다 왼손으로도 잘쏴요~ 내 모습을 본게 틀림없어... 결국 떨어지지 않는 캔 한편 시칠리아로 떠나는 실바나, 뭔가를 조사하고 싶은 것이 있는 모양이다 얘들아 가자!! 전.. 2010. 10. 29.
느와르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08 마피아간의 이야기 멕시코 녀석들이 뉴욕을 차지할 셈이라나?? 코사 노스트라(Cosa Nostra)의 이름아래 멕시코 녀석을 쳐부순다! 그리고 동료가 15층에서 내리고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추며 문이 열린다 응?? 암살이 성공하는 순간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마피아는 그들을 마피아라 부르지 않는다 시칠리아인인 그들은 스스로를 코사 노스트라라고 부른다 의뢰인은 그걸 알고 있는걸로 미뤄 아마도 내부인인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그레오네 패밀리의 계약서에 있는 소르더의 단서를 보수로 암살을 해준 것 그러나 아직 물건은 못 받았다 한편 그레오네 패밀리는 시칠리아에 있는 인트카비레를 부른다 더 이상 우물쭈물할 수 없다!! 이 사람이 인트카비레 한편 미레이유는 인트카비.. 2010. 10. 29.
느와르 7화 "운명의 검은 실"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8 배경이 프랑스는 아닌 것 같다 누워 있는 키리카 그리고 키리카에게 총을 겨누는 미레이유 "괜찮아 미레이유 어서 해, 고마워, 오늘까지 있어줘서" -유우무라 키리카- 사람의 목숨에 대해 너무나도 무감각한게 아닐까? 미레이유는 키리카에게 계속 총을 겨눈채로 있다 캡쳐 방해의 1등 공신 바로 이 장면!! 7화 "운명의 검은 실" 중동으로 보이는 장소, 한 청년 무리가 노인을 심문하고 있다 자신들의 지도자인 바르잔의 암살자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다 말해! 네놈들은 대체 누굴 고용한거야! 느와르... 한편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차를 타고 접선장소인 아나메라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키리카가 부상을 입었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모양 마무리가 좋아야 프로라고.. 꽤나 고통스러.. 2010. 10. 29.
느와르 6화 "길 잃은 고양이"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8일 눈이 내리는 어느 수용소... 사람들이 사형을 당한다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가 지켜본다 이 만화는 사람의 죽음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장소는 바뀌어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러시아? 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한다 5화 "길 잃은 고양이" 우아하게 내리는 미레이유 "영차" 내리자마자 본 것은 눈이 이상하리 만큼 큰 고양이... 키리카는 관심이 있는 모양 마치 외계인 같다 키리카도 신기한 모양 뭐해? 체크인이야 이번 타겟의 이름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일체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로지 몇 년, 몇십년을 난민자들을 위해서 봉사해 왔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플란다스의 개"가 생각난다 성자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나자르프를 도와주진 .. 2010. 10. 29.
나디아의 차기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안녕하셨는지요? 지난 추석이후 글을 쓰지 않았다는걸 깨달은 J군입니다;;;;;; 그동안 학업에 집중을 하느라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10월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정작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은 2편정도 밖에 없는데 그 중에 한편도 포기하고 1편만 볼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괴짜생각에 간략한 리뷰가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 중간고사기간이라 당장의 업글은 힘들겠군요 대신 차기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아직 나디아의 완결 까진 좀 멀었지만 차기작은 전설의 용사 다간으로 정했습니다;;; 학교 후배와 이야기하던 중에 나온 다간시리즈가 문득 저를 잡아 당기더군요;;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용자물이면서 총 46화의 초장편인데다가 업데이트를 잘 못하는 실정이라면 차라리 OVA애니메이션으로 눈을 돌릴까 했습니다만.. 2010. 10. 23.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즐거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민족 3대 명절이라 하여 무려 3일간 휴일을 즐기는 이번 명절을 대비, 멋지게 리뷰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역시 대학교 졸업이 먼저인지라 학교에서 명절을 보내고야 마는군요 흑.... 추석 연휴가 끝나야 그나마 숨통이 틔일것 같군요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2010. 9. 2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0화 리뷰 완료!! 커다란 블루워터를 가진 네모선장은 무슨 이유에선지 쟝과 나디아를 분방시키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티격태격하는 쟝과 나디아 여전히 가고일을 계속 추적하는 네모 선장 쫓아오는 네모선장을 없애려는 가고일 그리고 블루워터 이 복잡한 관계가 언제즈음 풀릴까요? 지난 콘 사토시 감독의 사망을 알리는 블로그를 올린 이 후 마땅히 쓸만한 괴짜생각이 없어 좋지 않은 소식을 약 2주간 걸어놨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디아가 34화나 되는 바람에 호흡이 굉장히 깁니다 완급조절하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워낙 오래전부터 보고 알아왔던 탓인가 이들의 인물관계에 대해 알고보니 이즈음에서 이들의 인물 관계가 밝혀지던가 아니던가? 하면서 오히려 아리송하게 보고 있습니다 깨알같은 개그요소를 제외하고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럼.. 2010. 9.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0화 "그라탱의 활약" 나디아일행과 재회를 한 네모선장은 나디아의 블루워터를 보고 크게 동요하며 운명적인 재회에 괴로워한다 네모선장도 블루워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나디아와 네모선장 그리고 블루워터와 네오아틀란티스를 이끄는 가고일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나디아와의 재회 동요하는 네모선장 10화 "그라탱의 활약" 노틸러스의 갑판 위 에레크트라에게 네모선장은 나디아에 대해 알고 있느냐 물어보고 에레크트라는 알고 있었으나 어쩔수 없었다고 대답한다 한편 나디아는 무서운 꿈을 꾸었는지 식은 땀을 흘리며 두려움에 떤다 별 수 없었습니다 무서워 두려워... 수리가 완료! 함의 수리가 완료되자마자 함장의자리로 위치하는 네모 에레크트라에게 뭔가를 지시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나디아와 쟝에게 각방을 쓰라는 것 그 애들 말인데 진심으로 싫..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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