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제목의 누설을 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lB95KLmpLR4?si=bA2rpR5v4Af08ERt
이제는 어색한 이름인 페이스북 2000년대 초반 전세계를 강타한 그 이름이 무색한 시대다
심지어 페이스북이란 이름도 메타로 바뀌었으며 이제는 링크를 편하게 하는 단축 메뉴에 이름이 남은 정도다
그러나 그 시절 페이스북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조명이 갑자기 궁금해져 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
미국 드라마 실리콘 벨리에서도 빅헤드가 모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참고용으로 틀어주었듯 말이다.
페이스북이 탄생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사실 누군가에게서 출발했는지 알기 힘들게 해두었다.
이미 협의되고 법적으로 해소된 이야기였고 이걸 밝히는 것은 아마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지분 싸움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던 것인지 조금은 의문이든다.
하버드의 엘리트들의 생활과 돈을 쫒는 사람들의 방탕한 생활 그리고 그와 중에 일만을 하며 사업을 꾸리는 사업가
저커버그는 실제로 파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 성향이 그렇게 눈에 띄진 않았다.
영화의 막바지에 그의 선함을 갑자기 부각하는 모습에서 고소의 위험을 피하기 위함인가 하는 의심은 들었지만
영화 전체적으로는 그가 도둑인지 천재적인 프로그래머인지 아니면 사업을 지키려는 냉혹한 사업가인지는 관객의 상상에 맡겼다.
그의 학업적 배경이 되는 하버드의 문화를 단편적으로 보여준 것과
실리콘 벨리의 어두운점을 조명했다는데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소셜 네트워크라는 말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그 서비스의 얼룩진 시작 "소셜 네트워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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