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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풀 메탈 패닉! 16화 "고향에 이는 바람 -중편-"

by anyJ 2011. 6. 23.

 죽은줄 알았던 가우른의 존재를 직접 확인하고 싸우기까지 한 소스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눈으로 가우른을 확인 싸우기까지 한다  16화 "고향에 이는 바람 -중편-"

가우른이 나르고 있던 상품은 다름아닌 핵탄두였다 대장인 빌의 죽음도 슬퍼할 겨를도 없이

현지 정규군까지 가세한 추격을 피해 퇴각해야한다

  
  
  

아마도 헤르마지스탄이 핵탄두를 주문한 고객인 듯 하다                            끝없는 추격     

모래 폭풍으로 ECS까지 쓸수 없는 상황에 언덕 아래로 핵을 떨어뜨리고 도망을 칠 생각을 하지만

이곳 지리에 밝은 소스케의 제안으로 절벽아래로 몸을 피한다

 
 
 
 
        

적들의 추격은 끝이 없고 절벽으로 떨어지듯 도망친 서태평양 대원들                                           카심... 너냐?

소스케의 제안으로 일단 한숨을 돌리는데 성공하지만 가우른과의 교전으로 다친 바티스트가 문제다

소스케는 가까운 마을에 가는 것 보단 적에게 반격에 나서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우선 바티스트의 치료가 먼저라 생각한 대원들은 신중하게 전진하기 시작한다

  
  
  

빌의 죽음과 바티스트의 부상으로 소스케의 판단이 옳았음을 깨닫는 서태평양전대 대원들

그레이가 오래전에 분쟁이 끝난 이곳에서 게릴라전을 펼쳤다고하는

소스케는 매우 어려보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묻는다

소스케는 자신이 8살때부터 게릴라를 했으며 자신또래의 3살위의 자이드라는 소년이

함께 활동했다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이곳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 자이드 지금쯤 죽었겠지

한편 가우른은 도망친 미스릴의 대원들을 찾기 위해서 어느 청년의 힘을 빌린다

그 청년의 이름은 자이드였으며 카심(사가라 소스케)이

죽마고우일지언정 봐주거나 그런일은 없다고 대답한다

  
  
  

    전진이 힘들다              설마 죽마고우라고 봐주거나 그러진 않겠지   소스케를 걱정하는 텟사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우리 부대로 오지 않겠어?  카심이라면 이렇게 할겁니다

  

소스케의 저걱 타겟은 바로 가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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