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17화 "고향에 이는 바람 -하편-"

 헤르마지스탄 소스케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면서 지형은 복잡하고 적은 이곳이 익숙하지 않다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소스케는 생각했을 것이다

 

 

 

 

          

지형에 숨어 가우른을 노리는 소스케 자이드의 존재를 알리 없다                                   17화 "고향에 이는 바람 -중편-"

어찌된노릇인지 자신의 존재를 알고 미사일이 날라온다 소스케는 인근의 바위에 몸을 숨겨 피해는 없었지만

가우른을 암살하려는 시도는 보기 좋게 실패했다 소스케는 지형이 유리할뿐

다른 이점 하나도 없는 상황으로 몰리게 되었다

한편 가우른은 주파수 탐색으로 적(그레이 일행)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쪽으로 향한다

  

  

  

  

     ABHS 실행                                     적에게 둘러싸인 소스케 절대절명의 위기다!!                       유리한건 지형뿐

절벽아래로 내려가 접근전을 펼치려고 생각 중인 소스케에게

절벽의 위쪽에서 사격을 하는 사내가 있었다 바로 자이드!

  

  

  

개틀링 건으로 절벽위에서 쏘는 자이드                         소스케는 고전        자이드의 가르침

소스케는 생각지 못한 기습에 통신 장애까지 겹쳐 동료들에게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하고

동료들은 소스케가 당했다는 것을 알긴 하지만 섣불리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다

  

  

그레이 너라면 동유럽 출신이니 알겠지 신에게 버림받은 순간이란 걸 말야

한편 절벽위에서의 사격으로 소스케는 돌덩이와 함께 절벽에서 떨어지고

돌이 떨어지면서 흙먼지를 일으키며 적들의 시야를 가린다

흙먼지를 일으키고 그속에서 적의 샌드필터만을 노려 적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소스케

소스케는 싸우면서도 자신에게 전투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 자이드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먼지가 가라않고 위험을 느껴 돌아선 소스케의 바로 뒤에는 자이드가 개틀링건으로 겨누고 있었다

  

  

  

  

샌드 필터를 파괴함으로서 적의 AS를 무용지물로 만든다                                설마.....                돌아서자마자 있다

한편 그레이 일행은 철수를 하려고 하지만 소스케를 두고 갈 수는 없는 일

그런 고민이 오고가는 찰나 눈앞에서 가우른이 설치해둔 감시시스템을 모두 피하고 등장한다

앤디는 가우른을 보자마자 돌격하나 단방에 파괴, 죽고 만다

  

  

  

  

그를 버릴순 없어            허술한 감시망?         임무를 여기서 끝내주지!   단박에 박살이 난다        바티스트?!?

그리고 소스케는 저 빨간 AS의 정체가 자이드임을 깨닫는다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만난 적이 다름아닌 전우였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도우러가는 소스케         가우른의 공격      

  

  가우른과의 결전          자이드의 마지막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