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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48~50화] 아아.. 록 리 젊음이다!, 힘이다!, 폭발이다!! J 2005/04/16 2주전이군요 제가 나루토를 다운 받느라 공지를 늦게 올렸을때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평소 만화책으로 나루토를 즐겨보던 중 특히 록리라는 캐릭터가 맘에 들어 웹서핑중에 록리가 중급닌자 시험 본선에 올라가기 위해 가아라와 싸우는 해당 홧수인 48~50화를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천재를 격파하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는 낙제생.. 중간고사인 지금 그것을 환기시키며 오늘도 싸워봅니다!! (완전 중간고사 캠폐인이 되어버렸다;;;;) P.S 결국 록 리 군은 패배 했죠.. (뻘쭘...) P.S2 노력으로 낙제생이 천재가 되어버리죠... 2009. 6. 15.
전쟁을 치른자와 치르지 못한 자의 차이 J 2005/03/27 삼국지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위나라를 치기위해 오와 촉이 동맹을 맺고 두 갈래로 쳐들어 간적이 있습니다 이때 한(제갈량의 군대)쪽은 사마의가 한(오나라 육손의 군대)쪽은 위나라 황제 (조? 였는데)가 막습니다 그때 위나라 황제께서 오나라의 군대를 화공으로 물리칩니다 물론 이 화공은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100만대군을 물리친 전법이며 오나라가 즐겨 쓰는 전술입니다 오나라는 적벽대전이후 편안한 세월을 보내며 촉의 재촉에 어쩔수 없이 군대를 일으킨것이었고 당연히 전쟁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오나라의 육손이 당한것을 알고 쥐도 새도 모르게 군대를 철수 시킨것 역시 높이 살일이지만 요즘 건담 SEED DESTINY를 보면서 느끼는 바입니다 전설의 영웅 키라 야마토와 불침함 아크엔젤 전쟁을 겪은 자.. 2009. 6. 15.
실망이야 데스티니 J 2005/03/24 건담 시드 데스티니(SEED DESTINY)는 이번화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릅니다 주인공인 신 아스카의 기체인 임펄스 대신 전작에 나온 컷을 재활용한 스트라이크의 등장.. 대략 압박이 심합니다 날이갈수록 무너지는 작화 22화의 에피소드를 21화로 쓰고... 참나.. 건달 씨앗 팔자 가 되어가는건지 2009. 6. 15.
포켓몬스터 이것이 궁금하다!! J 2005/03/18 지금도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포켓몬의 인기는 정말로 대단합니다 (했을수도 있구요;;;) 포켓몬스터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포켓몬 마스터가 되고픈 지우(일본명: 사토시)군은 자신이 기른 포켓몬을 이용해 포켓몬 마스터가 되려고 노력한다!! 라는 간략한 내용입니다 물론 이후에 스토리는 더 있습니다만 포켓몬스터 골드까지 플레이 해본 저로서는 그 뒷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필자는 포켓몬스터에게 묻고 싶은것이 몇가지 있기에 열거 하겠습니다 1. 포켓몬을 인간이 잡아먹나?? 사실 포켓몬 중에는 밀탱크... 현실로 치자면 소와 비슷한 포켓몬이 존재하는데 사람에게 우유를 제공한다는 군요 물론 젖소는 식용으로 쓰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포켓몬 고기 정도는 먹지 않을까요?? 2. 몬스.. 2009. 6. 15.
신간을 기다리는 이 마음... J 2005/03/14 풀 메탈 패닉을 기다리는 필자... 오늘 신간이 나왔을까 하는 마음에 New type에 들렸는데... 이게 왠일?? 마법사에게 소중한것이 소설로 나온다는 것이 아닙니까?? 4월 신작 코너에 들어가 있더군요.... 풀 메탈 패닉을 기다리는 마음도 있지만 데스노트 역시 신간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데스노트 같이 질러 버려야 겠습니다 !!! 하지만 그것말고도 살 만화책은 많은데... ㅜ.ㅜ 2009. 6. 15.
요즘 필자의 정신상태 J 2005/03/13 경기도 화성을 우리 태양계의 행성 화성(Mars)로 착각 한답니다 2009. 6. 15.
[건담] 그는 결국 해냈어요!!! J 2005/03/12 사실 건담 W(1995년 作)의 미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의 성우와 건담 SEED(2002년 作)의 무우 라 프라가의 성우가 같습니다 건담 W에서 히이로 유이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나이었고 미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는 그의 라이벌 쯤 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그를 이기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시대가 지나 7년만에 그 싸움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전설이.. (퍽!!!) P.S After Colony와 Cosmic Era의 시대관은 엄연히 다릅니다 한마디로 위의 이야기는 헛소리!! 2009. 6. 15.
[건담 W] 그만 폼 잡으란 말이다!!! J 2005/03/05 1995년 작 건담 W에서는 특히나 똥폼이 많이 나옵니다 기본적인 자세는 주인공인 히이로 유이군의 쓸떼없이 고개는 옆으로 돌리고 45도 각도로 약간 아래나 위를 보면서 일명 얼짱각도를 지키면서 독백과 함께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폼을 잡고 있는것 특히나 OZ(오즈)의 사람들은 모빌슈츠위에서 다리를 올리가 먼곳을 응시하는 듯한 (사진참조)포즈를 취합니다 위의 사진은 젝스 마키스 OZ의 총재인 트레이즈 크슈리나가 즐겨쓰는 포즈인데 이곳에 쓰기위해 캡쳐를 해 놓았는데.. 캡쳐 프로그램의 이상으로 트레이즈 분은 없어졌군요 ㅜ.ㅜ 언젠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들은 똥 폼 건담W(윙)이라는 소리가 실감이 나는 군요 하지만 재미는 진짜입니다!! 2009. 6. 15.
건담 SEED DESTINY 19화 중에서... J 2005/02/27 지난 2005년 2월6일에 썼던 이것은 라크스 전용이 아닙니다에 등장했던 MS가 실제로 만화속에도 등장... 전국의 미아캠벨팬에게 지름신께서 퓔(Feel)을 주었을 것이라는 전설이.. [횡설수설] 2009. 6. 15.
[아이옵스 스타리그] 저그의 2우승을 만들어 다오 박성준!! J 2005/02/26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오랫동안 깨지지 않았던 저그 우승을 만들어낸 이고시스 POS의 박성준 선수 프로게이머 최초이자 최후의 (아직까지) 그랜드 슬래머(한해에 온게임넷, MBC게임, 겜TV스타리그 우승) 이윤열 요즘 박태민, 이윤열, 박성준선수가 최절정의 실력을 선보이며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 박성준 이윤열, 준결승 박태민 이병민), KT-KTF 비기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우승 박성준 준우승 박태민 3위 이윤열, MBC 당골왕 배에서 우승 박태민 준우승 이윤열 등등 상승세의 테란과 저그가 맞붙습니다 저는 테란은 서지훈,김대건 저그는 박성준 프로토스는 강민 팬이기 때문에 당연히 박성준선수의 우승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윤열선수도 물론 무시못할 테란의 강자입니다만 그래도 박성준 선수가 저그(개인) 2번우승의 역사를.. 200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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