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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4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7화 "쟝의 신 발명" 나디아는 아틀란티스에서 페이트의 장례식을 마치고 한단계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그리고 쟝은 이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음을 알게된다 조화를 꺽는 나디아 쟝 아버지의 묘비 17화 "쟝의 신 발명" 에레크트라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서 체조를 하는 노틸러스 승무원들 하지만 그랑디스는 예외다 모처럼만의 야외활동 킹도 체조를 한다!! 부함장의 위엄쩌는 호루라기 둘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사이 센슨과 헨슨은 어느덧 노틸러스의 생활에 적응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랑디스씨는 왜 안하시는 거죠? 나디아도 많이 성장했어 응 지금은 좋은 아이가 되었지 센슨은 헨슨에게 에레크트라에게 장미를 만들어 선물하는게 어떻냐고 제안하고 헨슨은 망설이지만 센슨의 억지로 장미를 만들기로 한다 한편 쟝은 에이코프에게 이콜리나 팬클.. 2011. 6. 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6화 "사라진 대륙의 비밀" 가고일의 계략에 말려들어 침몰의 위기에 처할 뻔한 노틸러스호 그로인해 3명의 선원이 희생당하고 쟝은 진보된 과학의 힘 때문에 노틸러스호가 전쟁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동네북 노틸러스호 얻어맞는다 동료를 잃은 슬픔 16화 "사라진 대륙의 비밀 나디아는 자신이 갖고 있는 블루워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자 괴로워하며 블루워터를 노틸러스 호 밖으로 던진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슬퍼해 블루워터가 그래 중요한가요? 바다에 던진다!!! 하지만 블루워터는 신비한 빛을 내며 나디아에게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노틸러스호는 3명의 장례식을 위해 나타르호의 가라앉은 사원으로 이동한다 다시 돌아온 블루 워터 슬픔에 잠긴 승무원들 우리의 잃어버린 고향으로... 나디아는 쟝에게 블루 워터에 대한 조사를 부탁하.. 2011. 5. 2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5화 "노틸러스호 최대의 위기" 일사병에 걸린 마리와 나디아 생사의 위기에서 그들을 구한건 네모선장이었다 쓰러지는 나디아 네모 선장님이?? 따뜻한 남자 네모 쟝과 헨슨은 노틸러스의 과학력을 이용해 강철 절단기를 사흘만에 만들어 내며 노틸러스의 과학기술에 세삼 놀라게 된다 15화 "노틸러스 최대의 위기" 써보세요!! 질XX 마하 터보 헨슨은 정말 천재인 듯 노틸러스의 과학력에 감동한 쟝과 센슨에게 노틸러스의 승무원인 페이트가 와서 말을 걸고 쟝은 대답하는 사이 절단기가 과열되면서 놓치고 마는데 절단기는 노틸러스의 바닥까지 뚫고 떨어진다 쟝은 서둘러서 절단기의 전원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노틸러스 최대의 위기.jpg 노틸러스 최첨단 과학.jpg 민낯종결자 쟝 로끄 라르띠그 쟝이 잃어 버린 안경을 찾는데 나디아가 실수로 쟝의 안경을 밟아 버린.. 2011. 5. 1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4화 "디닉치스의 계곡" 오랜 잠수생활에 이골이 난 선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느 작은 섬에 상륙한 노틸러스호 하지만 그곳에는 네오 아틀란티스의 잠수함도 정박해 보급을 받고 있었다 샌슨과 마리를 쫒아 노틸러스의 숙영지에 들어온 병사는 네모의 총을 맞고 즉사한다 나디아는 그런 네모선장의 모습을 보고 살인자라며 절규한다 자기장 반응입니다 보급받는 가피쉬 들어올땐 맘대로 14화 "다닉치스의 계곡" 오랜기다림 끝에 가피쉬를 찾아낸 네모선장 바로 추적을 지시하고 쟝과 나디아는 얼마전 섬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당연히 쫓아야지 그럼 죽이는게 맞아? 나갈 땐 아니란다 언니가 답이 없어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티격태격하고 싸우는 쟝과 나디아 마리는 이런 둘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있다가 별안간 쓰러지고 만다! 일사병이라는 의사의 진.. 2011. 4. 2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3화 "달려! 마리" 그랑디스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와 아기 사슴 사냥에 화가 난 나디아 그랑디스의 실연 너무해요! 저 어린... 13화 "달려! 마리" 다시 해는 뜨고 노틸러스의 승무원들도 지상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후암~ 잘 잤다 나디아도 좀 깨워 일어났니? 나디아 하지만 나디아는 전날 아기사슴을 사냥한게 계속 맘에 걸리는 모양이다 마리는 또 부부싸움하냐며 핀잔을 주지만 이번엔 좀 심각하다 어제 사슴먹었지!!! 놀자 킹~ 아니야 // 아냐!! 아침을 먹으러 가는 길에도 계속 투닥거리는 쟝과 나디아 (아기 사슴을 먹었지?->그건 음식이지 동물이 아니다->가엽지 않으냐 ->먹어야 산다) 마리가 불쌍해서 무덤까지 만들어줬다고 하자 나디아는 무섭게 노려보고 마리는 놀러 간다며 상황을 모면한다 킹의 표정으로 설명이 가능 한편 놀 상.. 201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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