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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4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7화 "마녀가 있는 섬" 나디아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쟝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지만 자신과의 첫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쟝에게 섭섭해 합니다 쟝~ 응큼해~ 괜히 어색한 두사람 27화 "마녀가 사는 섬" 쟝은 나디아에게 고기를 먹이기 위해 책을 보며 중국 음식인 만두를 준비합니다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좋은 색시감 쟝? 만두를 먹는 나디아 나디아가 이 음식은 고기로 만든거 아니냐고 의심하자 쟝은 아니라고 발뺌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마리는 어쩔수 없었다며 쟝을 위로합니다 이거 정말 맛나는데? 고기로 만든건.. // 아냐! 쟝은 잘한거야 별수 없어 슬슬 섬에서의 생활이 지겨워 지고 한계를 느끼고 있을 때 쟝은 섬을 탈출하기 위해 연을 만들어 주변을 정찰합니다 여긴 성당도 법원도 없고.. 누가 그 연에 타니? 이래봬도 사자(3) 킹이 .. 2011. 7. 1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6화 "외톨이 킹" 상한 음식을 먹고 눕게 된 나디아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떠난 쟝이었지만 오히려 환격 버섯을 먹고 마리에게 끌려온 쟝, 나디아는 그런 쟝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었다며 쟝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합니다 나디아 너 이거 먹었구나 쟝 미안해 고마워 26화 "외톨이 킹" 쟝은 나디아를 위해서 샤워시설을 준비하고 나디아는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있다 쟝은 나디아를 위해 린스 겸용 샴푸를 만들어 나디아에게 건내주었고 의도치 않게 나디아의 몸을 보게 되지만 나디아가 전처럼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쑥쓰러워하며 쟝을 부드럽게 나무란다 쟝은 정말 천재야 천재 나디아를 위해 살신성인 읔 하면서 혼날 준비 이런 훈훈한 광경을 나무 뒤에서 누군가 매우 못마땅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바램을 대신 이뤄주듯 수건이 끼.. 2011. 7. 1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5화 "첫 키스" 마리의 일기를 보며 화해하는 쟝과 나디아였지만 정말로 나디아는 함께 살 것을 결심한 것일까요? 통조림 도둑 마리에게 혼난 나디아 25화 "첫 키스" 아침부터 쟝이 정성껏 만든 오믈렛을 갖고 싸우는 두 사람 이야기의 요지는 나디아는 고기를 먹지 않는데 왜 오믈렛에 고기를 넣었냐는 것이다 한참을 싸우던 중 달걀은 괜찮다는 나디아의 발언에 스스로 궁지에 몰리고 결국 나디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린다 난 고기를 안먹는다고!!! 마리도 나쁜사람이야 뭐?! 달걀은 괜찮아~? 나디아의 말이 씨가 됐는지 링컨섬에 가뭄이 찾아 왔다 쟝은 나디아에게 육포를 권하지만 나디아는 동물 미이라는 먹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기우제를 지내는 킹 모두 뻗어있다 동물 미이란 먹지 않을거야 한편 그랑디스 일행은 어느 .. 2011. 7.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링컨 섬" 노틸러스와 분리되어 섬으로 표류한 쟝과 나디아 그리고 마리와 킹은 무인도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디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섬에 겨우 도착한 두사람 감자 통조림을 먹는 나디아 24화 "링컨 섬" 해가 뜨자마자 나디아는 아직 꿈나라를 헤매는 3명을 깨우며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이 섬의 이름을 링컨섬, 일행이 도착한 해변을 나마킹 해변이라고 지었다며 자랑하는 나디아 아직 일어날 때가 아냐~ 우린 달라져야 합니다!! 나마킹 해변? 쟝이 자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 하지만 나디아는 나쟝마킹이라고 부르기로 하며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나디아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며 과학과 격리된 생활을 살겠다고 선언하며 숲으로 들어간다.. 2011. 7. 7.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3화 "어린 표류자" 프랑스에서 우연히 만난 쟝과 나디아는 네오 아틀란티스를 메개로 네모선장과 만나게 되고 블루워터의 계승자의 네모가 자신의 조국을 멸망시킨 것을 알게 됩니다 바퀴의 머리 부분 같다 이게 문제의 블루워터 회춘한 네모선장 선장실이 분리되기전 에레크트라와 네모의 대화를 들은 나디아는 네모선장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됩니다 사진으로 처음보는 어머니 지휘실의 네모선장 23화 "어린 표류자" 함장실이 노틸러스 본체와 분리가 되고 마리는 쟝과 나디아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깨닫는다 상태가 참 메롱이다 나디아 언니 /훍훍훍... 쟝~ / 문 열지 마라 마리는 선장실의 파이프 오르간을 치고 노래부르며 놀고 나디아는 네모선장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마리?! 또 뜬 가족 사진 네모선장님은 킹왕짱이야! 나디아의.. 201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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