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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4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2화 "그랑디스의 첫 사랑" 그랑디스의 요청으로 노틸러스 승무원이 된 그랑디스 일행 쟝과 나디아도 노틸러스호의 승무원들과 함께 오늘도 네오 아틀란티스 일행을 추적합니다 맛있는? 요리 노틸러스의 심장 네모선장의 정체는? 12화 "그랑디스의 첫사랑" 샌슨은 계속되는 생선요리와 배 안 생활에 지루해하고 그랑디스는 여전히 네모선장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린다 아아 너무 힘들어 야! 옷 갈아입어! 어떠세용? 선장님♡ 그랑디스는 나디아의 옷과 자신의 옷이 균형이 안 맞는다며 헌옷을 수선해서 나디아에게 분홍 원피스를 해준다 하지만 쟝은 관심이 없는가 보다 예쁜 원피스다... Po독서wer 또 생선이야 결국 폭발한 샌슨은 식사시간에 생선이 물렸으니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네모선장은 그의 불만을 끝까지 듣고 아무말 없이 식당에서 나간다.. 2010. 12.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1화 "노틸러스호의 신입생" 가고일의 기뢰 작전을 그라탱의 활약으로 모면한 노틸러스호 꾀돌이 가고일 샌슨과 헨슨의 활약 그리고 그라탱 11화 "노틸러스호의 신입생" 노틸러스의 주요 승무원들은 그랑디스 일당을 승무원으로 받아들일지를 회의 중이다 노틸러스호의 과학기술이 그랑디스 일행으로 인해 악용될지가 걱정되지만 노틸러스호의 하이 테크놀러지는 사용할 줄은 알아도 구현해내지 못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다 지금은 회의 중 저는 반대입니다 대적관은 뚜렷! 과학기술유출이 문제 그랑디스 일행을 수습 승무원으로 발탁하기로 한 노틸러스 승무원들 하지만 에레크트라는 그랑디스가 승무원으로 발탁되는게 탐탁지 않은 모양이다 그랑디스씨가... 뭐 수습 승무원?! 쟝과 나디아는 손님 그래 마리도 일하자 놀고 먹을 수 만 없으니 쟝과 나디아도 일을 거들기로 하고.. 2010. 11. 1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0화 "그라탱의 활약" 나디아일행과 재회를 한 네모선장은 나디아의 블루워터를 보고 크게 동요하며 운명적인 재회에 괴로워한다 네모선장도 블루워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나디아와 네모선장 그리고 블루워터와 네오아틀란티스를 이끄는 가고일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나디아와의 재회 동요하는 네모선장 10화 "그라탱의 활약" 노틸러스의 갑판 위 에레크트라에게 네모선장은 나디아에 대해 알고 있느냐 물어보고 에레크트라는 알고 있었으나 어쩔수 없었다고 대답한다 한편 나디아는 무서운 꿈을 꾸었는지 식은 땀을 흘리며 두려움에 떤다 별 수 없었습니다 무서워 두려워... 수리가 완료! 함의 수리가 완료되자마자 함장의자리로 위치하는 네모 에레크트라에게 뭔가를 지시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나디아와 쟝에게 각방을 쓰라는 것 그 애들 말인데 진심으로 싫.. 2010. 9. 4.
그랑디스 탱크?가 아니라 그랑디스 채일럿? (사실은 까뜨린느...) 현재 소개하고 있는 나디아에서 맹활약 중인 그랑디스 탱크 (줄여서 "그라탱")은 그 이름에서 느껴지듯 장갑차의 모양입니다 작지만 포도 겸비하고 있고요 하지만 문제는 이 탱크! 라는 명칭입니다 탱크라는 명칭은 1916년 1월에 참호와 철조망을 효과적으로 돌파할 것을 기대하며 세계 1차대전때 영국이 발명해낸 병기입니다 물론 이 개발과정을 숨기기 위해서 암호명 "물탱크"로 칭했습니다만 1917년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고 보급화되면서 간단하게 탱크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인 즉 1889년이 배경인 나디아에서 탱크라는 이름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존재하더라도 물탱크나 기름 탱크 같은 저장고의 명칭이라면 모를까....) 당시 시대적 상황으로 봤을 때는 전차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Chariot이라는 이름이.. 2010. 8. 1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9화 "네모의 비밀" 기구했던 네오 아틀란티스와의 인연을 뒤로 한 체 나디아와 그랑디스 일행은 다시 바다로 내쳐집니다 노틸러스의 위엄 악당의 최후.jpg 09화 "네모의 비밀" 섬에 갖혀있던 사람들이 무사할지 걱정하는 사이 그랑디스 일행은 그라탱의 수리를 재촉한다 쟝은 노틸러스호에 구조를 요청하자고 제안을 한다 잘 도망갔겠지?? 상태가 메롱 노틸러스에 구조 요청! 구해달라는 심플한 요청을 받은 노틸러스호는 가고일과 싸운 동지라며 이들의 부탁을 선뜻 들어준다 골든벨 울려!! 구해 주겠답니다 저 배에 또 타... 그랑디스 일행이 노틸러스 호의 크기에 놀라고 있을 때 나디아는 석연치 않은 모양이다 구조를 기다린다 엄청난 크기다!! 구조해도 싫단다 네오 아틀란티스와의 전투 때문에 노틸러스호는 2일간 수리가 필요한 상황 네모선장은 그.. 201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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