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탐방/아벨 탐험대44

아벨 탐험대 38화 "전설의 용은 아리아한에!?" 아벨을 만난 바라모스는 아벨에게 죽음의 마법인 사라키를 사용한다. 저 마법은 죽음의 마법인 사라키! 바라모스가 실력행사하기 시작했다 38화 "전설의 용은 아리아한에!?" 바라모스의 사라키 공격으로 인해 점점 쓰러져가는 아벨, 이를 지켜보던 자나크는 메간테를 쓰기로 맘 먹는다. 바라모스는 역시 강력한 상대! 자나크와 바라모스의 싸움이 되었다 메간테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마법이다. 자나크는 자신의 목숨을 건 메간테로 바라모스를 물러나게 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목숨마저 다해 유언을 남기고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하게 된다. 아벨... 붉은 구슬과 푸른 구슬이 만났을 때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단다. 티아라를 꼭 지켜다오 같은 시간 부상을 입은 바라모스는 악한 에스타크 인의 원념인 조마와 융합하여 더욱 강력해지려고.. 2016. 10. 17.
아벨 탐험대 37화 "돌격! 에스타크성 결전" 성검을 찾고 루돌프 장군을 물리친 아벨 일행 루돌프 장군의 약점은 목이야! 힘을 합쳐 루돌프를 물리친다 37화 "돌격! 에스타크성 결전!" 아벨 일행의 성과를 축하해 주는 자나크 이 푸른 구슬의 사원은 푸른 구슬의 용사와 붉은 구슬의 성녀가 자신의 능력을 각성했을 때 사람들의 눈에 나타나도록 푸른 구슬을 만든 선한 고대 에스타크 인들이 만들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성검을 찾는 순간부터 본래의 장소인 에스타크로 가게 된다고 알려준다. 나 같이 착한 사람들이 만든 거지 진짜다 에스타크로 가고 있어 바라모스의 본거지로 간다는 뜻이다 바라모스는 아벨일행이 옴을 알고 결계를 쳐 시간을 끌 준비를 한다. 그리고 지키도는 숨어서 무언가 기회를 엿보고 있다. 최근에 힘 쓸 일이 많아진 바라모스 에스타크 성에 결계를 친.. 2016. 10. 10.
아벨 탐험대 36화 "푸른 신전 아벨이여 성검을 뽑아라!!" 메르키도의 조각상은 성배를 건내주며 사악한 자들에게 성배가 넘겨지지 않게 하라며 주의를 당부한다. 사악한 자가 성배를 손에 넣으면 세상은 멸망하고 말겁니다! 36화 "푸른 신전 아벨이여 성검을 뽑아라!!" 용의 천칭이 성배에 반응하며 티아라가 성배를 얻음을 알게 된 바라모스 곧이어 무아에게 아벨일행이 푸른신전에 당도했음을 보고 받게 된다. 지키도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바라모스에게 아벨을 잡도록 허락을 구하지만 바라모스는 화를 내며 만류한다. 용의 천칭이 성배에 반응했다 아벨 일행이 신전에 나타났습니다 너는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지키도 지키도가 맘속에 앙심을 키워가고 있을때 갑자기 등장하는 루돌프 장군 바라모스가 얼음속에서 구해준 빚은 얼음왕국 정복으로 갚았으니 자신과 승부를 겨루자고 이야기한다. 오늘은 .. 2016. 10. 3.
아벨 탐험대 35화 "출현!! 천공의 부유도" 메르키도 도시를 찾기위해 주변을 탐색하는 티아라 아벨일행 아벨 일행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지도로 보며 불사조 라미아를 얻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35화 "출현!! 천공의 부유도" 아벨 일행에게 뒤쳐질 순 없지! 이 위로 길이 나 있습니다 길을 찾아가던 티아라 일행은 메르키도 도시 근처로 추정되는 터를 발견한다. 이 근처의 물들도 깨끗해! 메르키도에 성배가 있을 테니까! 성배 이야기에 눈을 반짝인다! 모코모코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티아라에게 어울릴것 같은 꽃을 발견하고 꽃을 따려다가 어디론가 추락하고 만다! 모코모코 이런 예쁜 꽃을 주다니... 입구를 모를 땐 모코모코를 풀어놓자 동료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깊은 곳 모코모코는 우연치 않게 메르키도 도시를 찾게되었고 티아라 일행을 기다릴 겸 깨끗한 물에서 목욕.. 2016. 9. 26.
아벨 탐험대 34화 "살아나라!! 불사조 라미아" 가이아 해협을 걸어서 건너갈 수 있게 된 티아라 일행 그리고 레이아무랜드로 향하는 바하라다의 배로 항해중인 아벨일행 그러나 아벨 일행 앞에는 후레아 족이 등장한다! 가이아의 검 덕분에 길이 생겼어! 아벨일행 배 앞에 등장한 후레아족 34화 "살아나라!! 불사조 라미아" 프레시아돈과 함께 공격을 하는 후레아족 그러나 아벨 일행은 기지를 발휘해서 프레시아돈과 후레아 족을 이겨낸다 백병전은 적절하게 처리하고 거대한 프레시아돈은 뱃사람들 힘을 모아 거대한 불화살을 쏴서 승리를 거둔다 후레아족의 생존자가 배에 남아있자 선원들은 그를 없애려하지만 아벨은 후레아족은 바라모스의 지배에 어쩔수 없을 것이라며 후레아족의 생존자를 구해준다 얘도 어쩔수 없이 그랬을거야 라미아를 반드시 부활시키겠어! 하곤님은 매우 세니까 제발.. 2016. 9. 19.
728x90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