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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40

풀 메탈 패닉! 23화 "거인의 필드" (下) SRT(특별 대응반)소속의 대원들은 특출난 재주 하나 갖고 뽑힌 대원들이 아니다 크루츠는 천제적인 저격실력을 갖고 있지만 접근전이나 다른 면에서 전혀 꽝인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평범한 병사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거나 훨씬 위인 셈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크루츠의 접근전 수준은 일반 병사 수준이었다 하지만 구엔은 접근전이 가장 큰 장기인 것 같다 게다가 무기(나이프)도 갖고 있다 접근전이면 엇비슷하게 끌고 갈 수 있으리라 생각 했지만 구엔은 접근전의 달인이었다 구엔이 총으로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 하자 어디선가 날아온 메스가 구엔에게 연달아 꽂힌다 스포처럼 나이프에서 총으로 바뀐다 놀라는 크루츠 날라오는 메스 크루츠는 구엔이 정체를 모를 사람에게 총을 쏘는 동안 빈 소화기를 갖고와서 구엔에게 던지고 구엔은 계.. 2011. 7. 4.
풀 메탈 패닉! 22화 "Jack in the box(도깨비 상자)" (上) 가우른이 예의 TOY BOX라는 디스크를 넣고 몇가지를 뚜닥거리자 투아하 데 다난의 AI인 '다난'이 함장을 가우른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함장이 된 가우른이 내린 명령은 이것이었다 "대피훈련이라 해볼까? 화재와 리액터 사고 경보를 울려줘 격납고에 전원 수용한다" -가우른- 말그대로 모든 키가 가우른의 손에 쥐어진 것이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편 투아하 데 나난의 실험 상대였던 잠수함(페서데나)에서는 다난의 알람음을 감지하고 매복에 들어간다 지난번 빚을 갚을 좋은 찬스다 어째서 너는 그래... 근처에서 매복한다 22화 "도깨비 상자" 화재 경보훈련을 무시하고 나온 두 사람(소스케와 크루츠)은 이 알 수 없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무기를 찾는다 한편 격납고에 감금된 승무원들도 하나 둘씩 자신들.. 2011. 7. 4.
풀 메탈 패닉! 22화 "Jack in the box(도깨비 상자)" (下) 당황한 치도리는 손에 쥔 열쇠와 쪽지를 뒤로 숨기고 이를 본 가우른은 뒤로 숨긴 것을 꺼내라며 카나메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그러자 텟사가 원래는 사령실에 갖고 와선 안되는 권총을 갖고 일어나 가우른과 사령실의 입구에 서있는 구엔을 향해 총을 쏜다 그리고 외친다 "카나메씨 가요!" -테레사 테스탈로사- 응? 갑자기 뭐냐? 신경쓰이는군 뒤에 숨긴건 뭐지? 카나메씨 가요! 구엔을 뛰어넘는다 텟사의 말을 듣자마자 치도리는 반사적으로 입구를 향해 뛴다 총을 피해 웅크린 구엔을 멋지게 뛰어넘고 대니건의 뒤에서 잡았지만 옷이 찟어지며 탈출 대니건이 총을 쏘지만 카나메는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며 뛰어갈 뿐이다 그 소리를 크루츠와 소스케도 듣게 되고 텟사는 총알이 떨어진 총을 여전히 들고 있었으며 가우른은 그 총을 친다.. 2011. 7. 4.
풀 메탈 패닉! 21화 "Deep Trap(교활한 함정)" (上) 크루츠의 저격 지원으로 베놈을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소스케는 마오의 부상을 보면서 자신이 람다 드라이버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자책하고 있다 무사히 진압했다 반파된 마오의 AS 마오는 중상 소스케는 씁쓸하다 21화 "교활한 함정" 마오의 부상을 소스케가 신경쓰는 것 같아하자 다른 SRT대원들이 수고했다며 위로해준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량과 크루츠가 위로해준다 맥컬린도 위로한다 한편 연행되가는 가우른을 만난 칼리닌 소령 가우른을 보자마자 가만 두지 않겠다며 으르렁 거린다 "난 네놈을 용서할 수 없다 적당히 거래할 생각도 없다 죄다 캐낸 다음에 이 지상에서 말살 시켜주지" -안드레이 칼리닌- 하지만 가우른은 여유로운 웃음을 띄며 수송용 헬기에 오른다 둘은 오래전부터 원수지간이라 .. 2011. 6. 30.
풀 메탈 패닉! 21화 "Deep Trap(교활한 함정)" (下) 자신의 미스(람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못한 것)로 마오가 죽을지도 몰랐다며 자책하는 소스케 카나메는 소스케를 위로하지만 소스케는 별안간 카나메에게 화를 낸다 자책하는 소스케 카나메가 위로한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나에 대해 뭘안단 말인가? "난 그저 용병일 뿐이다 평범한 임무를 평범한 장비로 이행하면 족한거였다 그런데 그 여객기 피랍사건 이후로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가우른... 그 AS... 헤르마디스탄... 네 경호... 성가신 일들 뿐이다" -사가라 소스케- "나, 그래도 걱정했던 거라고!" -치도리 카나메- 결국 치도리는 눈물을 흘리며 뛰어나가고 밖에서 있던 크루츠와 량은 치도리가 울며 달려가는 걸 보고 말았다 그, 그만두면 되잖아! // 나 이외엔 불가능한 임무다! 결국 밖에서 다 듣고만 크루츠와 량.. 201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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