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탐방66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나디아의 첫사랑?"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 쟝과 나디아의 모험을 대략 설명해주는 해설 아! 필요한 것만! 나디아를 구한 쟝 32화 "나디아의 첫 사랑?" 가피쉬를 발견한 쟝일행은 조용히 그 지리에서 벗어난다 나디아는 구출 직후 계속 잠을 자고 쟝은 아직 섬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한다 밤이 되어 나디아에게 벽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묻는다 가피쉬는 여전히 위협적!! 아마 아무도 안 믿을 거에요 아니 저것은?! 가고일의 공중전함을 발견한 쟝과 나디아 가고일의 공격으로 또 추락하는 그라탱 하지만 나디아의 기지로 기구와 분리되어 그라탱은 어느 마을로 추락한다 공중전함의 선공이다! 또 구멍이 난다 추락하는 그라탱 아프라카의 어느 마을에 추락한 그라탱은 에어튼의 말처럼 이곳의 원주민들이 그들을 환대.. 2011. 8. 4.
풀 메탈 패닉 TSR 06화 "Edge of Heaven" 빠른 속도로 답을 써내려가는 치도리 하지만 왠지 초조하고 불안해 보인다 그녀는 뒤의 빈자리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교실 뒷문이 열리는 순간 그녀는 안도한다 06화 "Edge of Heaven" 왠지 불안해 보이는 모습 뒷자리가 계속 신경 쓰인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가라 소스케의 등장에 안도하는 치도리 표정 역시 한결 편안해 진다 시험 기간 동안 보이지 않다가 시험 시간에 지각하고만 사가라 소스케 시드니의 한 심문실 그곳에서는 금발의 남자 빈센트 브루노의 심문이 시작되었다 순순하지 않은 그도 새끼손가락을 부러뜨리자 각종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그들의 정체는 모르며 그들은 아말감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고 스파이 자금으로 20만달러를 받았을 뿐이란다 수명의 목숨을 앗아간 배신자에게 자비심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그.. 2011. 8. 4.
풀 메탈 패닉 TSR 05화 "아름다운 시칠리아" (上) 열심히 차를 분해하는 소스케, 치도리 카나메는 그 장면을 목격 즉시 폭력을 행사하며 담임선생님(카구라자카 에리)의 새 자동차가 분해된 이유를 듣는다 소스케는 플라스틱 폭탄의 위험성에 대해 역설하며 설명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플라스틱 폭탄을 (처음 보는)이 차에 장착하면 무서운 병기가 된다는 전문가님의 설명 설명을 하는 중 미스릴로 추정되는 전화를 받는 소스케 또 짐을 싸더니 쿨하게 조퇴를 한다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치도리에게 당부하며 떠난다 밤에 뒤통수 조심해라 그래도 걱정되는 치도리 젊은 교사의 절규는 오늘도 교정을 울린다 한편 메리다 섬의 특별 회의실 남경에서 있었던 브루노 배신사건에 대한 회의 중이다 정보부에서는 용병의 한계상 돈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며 지난 다난 탈취 미수 사건의 예를 들며 책.. 2011. 8. 4.
풀 메탈 패닉 TSR 05화 "아름다운 시칠리아" (下) 한편 평안한 얼굴로 골아 떨어진 브루노의 얼굴을 보며 방아쇠를 당길까 고민하지만 방에 숨어서 광경을 지켜보던 크루츠의 만류로 작전을 계속 이행한다 물 흐르듯한 크루츠의 작업 멘트에도 마오는 넘어가지 않고 작전을 실행한다 마오는 이동로를 확인하고 크루츠는 브루노를 엎고 탈출을 시도한다 탈출루트까지는 이미 크루츠가 클리어한 상태였지만 이동 중 둘만의 파티를 즐기려던 남녀 커플에게 예상치 못하게 위치를 들킨다 탈출루트까지 모든 경비원을 재워두었다는 크루츠 운도 지지리 없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건가? 쏟아지는 총알을 벽 뒤에 숨어 피하면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 찰나 소스케의 유도를 받고 탈출 루트를 확보한다 실랑이를 벌일 시간도 없다 브루노를 죽이는게 좋을 것 같다 시험임에도 달려온 소스케 일단 ㅌㅌ VIP가 .. 2011. 8.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안녕 레드노아" 우연히 섬의 지하 시설에 들어간 쟝과 나디아는 시설의 규모의 크기에 놀라고 그 순간 블루워터에 빛이 나며 나디아는 시설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도대체 이 섬과 블루워터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 벽과 부딪친 그라탱2 당신은 누구인가요? 31화 "안녕 레드노아" 나디아를 납치한 섬(레드노아)은 어디론가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한편 탈출준비를 마친 그랑디스 일행과 에어튼 마리 킹은 혼자 돌아온 쟝이 나디아가 어디로 갔는 지 말을 하지 않자 답답해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섬 탈출 준비 완료! 쟝이 통 말이 없어 나디아를 졸지에 잃은 쟝은 상심에 빠져있고 센슨은 쟝에게 나디아를 구하러 가자며 쟝을 위로한다 나디아는 M78 성운의 우주인이 만들어 놓은 자에게 토리스 메기스토스(블루워터 혹은 현자의 돌)에.. 2011. 8. 1.
풀 메탈 패닉 TSR 04화 "데이라이트" 적은 미스릴팀이 방심을 한 최악의 상황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화의 줄거리(미스릴의 총재적 난국)를 간략하게 회상해주는 센스!! 텟사는 함정에 빠졌다는 소스케의 보고를 듣고 바로 수습에 나서고 인질 중 테러리스트가 섞여 있음을 대원 3명이 죽고 나서야 알아챈 마오는 싸움을 시작한다 04화 "데이라이트" 어린 소녀이기는 하지만 그 실력은 마오를 뛰어넘는 포스를 보여준다 한편 크루츠의 뒤에서 나타난 AS는 크루츠가 알아차리면서 싸움을 시작하고 적의 붉은 AS 베놈을 보자 소스케는 그 사람 "가우룽"이 떠오르나 그는 이미 죽었을 터 적의 AS의 실력도 보통이 아니다! 크루츠도 고전 중! 가우룽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는 이미 죽었을 터 붉은 AS의 신호에 맞춰 소스케를 향해 총격이 시작되고 소스케는 퇴로를 확보.. 2011. 8. 1.
풀 메탈 패닉 TSR 03화 "미로 속 용" 괴한에게 납치된 미모의 여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영웅이 구하러 온다 미모의 여성은 도망치라 이르지만 여성을 구하러온 영웅은 적을 상대하는데... 갑자기 화면이 전환되고 남성 아나운서가 등장하며 긴급 뉴스를 알린다 전형적인 영웅물의 수순을 밟고 있는 스파이더 맨....의 짝퉁 긴급뉴스입니다 학생회 실에서 드라마를 즐기던 치도리는 짜증을 내고 그런 치도리를 뒤로 한채 소스케는 걸려 온 전화를 받는다 통화가 끝난 뒤 다음날 수학시험을 봐야 함에도 불구하고 치도리에게 모레나 학교에 도착할 것 같다며 통보하곤 밖으로 나간다 전화연락을 받고 얼마간 이야기한 후 다음날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쿨하게 짐을 싸고 나간다 뉴스 속에서는 남경(南京)시의 테러행위에 대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문제의 테러리스트들은 .. 2011. 8.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화 "땅 밑의 미로" 무인도 생활에 염증이 난 맴버들이 분열의 조짐을 보이자 에어튼은 킹을 이용한 경주를 제안하고 직진밖에 하지 못하는 로봇 킹을 구하려던 쟝은 섬 바닥이 금속으로 됨을 발견하게 된다 무료한 무인도 생활 바다로 떨어진다 30화 "땅 밑의 미로" 쟝과 헨슨은 그라탱을 어느정도 고치는데 성공하고 기구를 수리해서 섬을 탈출한 계획이다 모두들 기뻐하는 데 유독 에어튼은 혼자서 조용히 좋아한다 프로펠러가 작동한다!! 얼마 안 남았어요 훗.. 정말 잘됐어 모두 기구수리에 힘을 쏟고 있지만 모기가 극성이다 나디아는 참다 못해 쟝에게 살충제를 만들어 달다고 부탁하러 간다 이놈의 모기!!! 서로 모기를 잡아준다 그라탱을 마저 수리 에어튼은 그랑디스에게 와인을 마시자며 꼬시고 쟝은 나디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바다로 다이빙한.. 2011. 7. 28.
풀 메탈 패닉 TSR 02화 "수면 밑의 전경" (上)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울리는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부시시 커튼을 걷는 카나메 하지만 반대쪽 아파트 위쪽에서 반짝임을 본다 (마치 렌즈에 반사된 것 처럼) 02화 수면 밑의 전경 아직 잠이 덜 깬 듯하다 저쪽 위에서??? 누군가 나를 감시한다? 메리다 섬에서는 예의 그 장치 "람다 드라이버"에 대한 설명이 한창이다 람다 드라이버란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조종자의 이미지가 물리적인 힘(실체화)이 되는 장치인데 적의 기체인 코드명 "베놈"과 미스릴의 "아바레스트에" 탑재 되었는 장치이다 남 태평양의 메리다 섬 이 녀석이 베놈이다 람다 드라이버가 탑재 된.. 람다 드라이버가 뭡니까? 모두가 믿지 않는 가운데 텟사는 정색을 하며 이 장치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오의 날카로운 질문이 브리핑 실에 울린다 ".. 2011. 7. 28.
풀 메탈 패닉 TSR 02화 "수면 밑의 전경" (下) 한편 홍콩에서는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쌍둥이 자매가 있었으니 겉보기에는 카나메나 텟사의 또래정도로 보이는 소녀다 그 선생님의 상태는 좋지 않을뿐더러 살날도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이 장면 때문에 궂이 형제를 자매로 바꿔서 넣었나 봅니다 무서운 사람들....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의 문자를 받고는 이들은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간다 일이야.. // 나 그 사람 싫어 길거리의 학생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정체를 모를 악질 스토커?에 불안해하는 소스케 그의 행동은 계속해서 과격해지기만 하고 눈에 띄는 과잉경호 심지어는 선생님도.... 여자화장실까지?? 용병을 짓밟는 여고생 여자 탈의실에서 무언가를 찾던 소스케는 발견했다면서 책상위에 의자를 놓고 올라가 화재 경보기(추정)을 파괴.. 2011. 7.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