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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669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8화 "여신의 방일 (수난편)" 서태평양전대의 기지인 메리다섬 그곳에서 최신예잠수함 '투아하 데 다난'은 정비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정비기간은 무려 2주일 즉, 함장님도 할 일이 없어져서 휴가를 낼수 있다는 것이었다 마듀커스의 제안으로 2주간 휴가를 쓰기로 한 '투아하 데 다난'의 함장님 테레사 테스탈로사(줄여서 '텟사') 하지만 휴가지를 듣고는 마듀커스는 반대를 해보지만 텟사는 '협력하겠다' 말을 꼬투리 잡아 휴가지로 떠나게 된다 메리다 섬.. 정비중인 잠수함 전 반대입니다!! 협력하겠다면서요! 08화 "여신의 방일" 3일째 밤을 새며 미스릴의 보고서를 작성한 소스케, 보기만 해도 많이 피곤해 보인다 치도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쿄코가 여자 탈의실에 치한이 침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소스케는 당장 해결하러 일어서고 치도리.. 2011. 7. 21.
태풍을 처음 겪어봐?!?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6화에서 쟝이 자신은 한번도 태풍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비 바람이 치는 텐트 나도 태풍 처음임 깝 ㄴㄴ 쟝이 사는 곳은 프랑스의 르아블(Le Havre)로서 도버 해협과 맞닿은 항구 마을이면서 세느(seine)강이 파리까지 연결 되었습니다 노르망디 근처에 위치한다 영국과 매우 가까운 동네인데 이곳은 실제로 태풍이 불지 않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들이 알고 있어야 할 용어는 태풍이 아니라 미국의 허리케인 정도가 되겠지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ve7&logNo=112596404 하지만 마리 역시 프랑스출신이고 나디아도 원래 고향은 아프리카라고 하니 이 두명도 태풍을 겪어본적이 없으니 도무지 태풍.. 2011. 7. 1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7화 "마녀가 있는 섬" 나디아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쟝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지만 자신과의 첫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쟝에게 섭섭해 합니다 쟝~ 응큼해~ 괜히 어색한 두사람 27화 "마녀가 사는 섬" 쟝은 나디아에게 고기를 먹이기 위해 책을 보며 중국 음식인 만두를 준비합니다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좋은 색시감 쟝? 만두를 먹는 나디아 나디아가 이 음식은 고기로 만든거 아니냐고 의심하자 쟝은 아니라고 발뺌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마리는 어쩔수 없었다며 쟝을 위로합니다 이거 정말 맛나는데? 고기로 만든건.. // 아냐! 쟝은 잘한거야 별수 없어 슬슬 섬에서의 생활이 지겨워 지고 한계를 느끼고 있을 때 쟝은 섬을 탈출하기 위해 연을 만들어 주변을 정찰합니다 여긴 성당도 법원도 없고.. 누가 그 연에 타니? 이래봬도 사자(3) 킹이 .. 2011. 7. 18.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7화 "과도한 워 크라이" 덩치가 커다란 남자(고다 류)는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나직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계속한다 "저희는 지금까지 클럽 부실을 수리하고 운동장 정비를 하고 귀여운 토끼들을 키우고 근처 아이들과 놀아주고 고독한 노인분들 댁을 방문하고 그 외에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폐부입니까?" -고다 류- 교장의 대답은 간결했지만 그 이유는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너희 부가 봉사활동부가 아닌 럭비부이기 때문이야" -교장선생님- 수많은 우승컵들 교장선생님 훌륭한 일이에요 럭비부이니까 07화 "과도한 워 크라이" 한편 학생회실에선 치도리가 구제불능들이 스포츠에 전념 성공한다는 진부한 스토리의 드라마를 보고 감탄하고 있었다 (소스케는 비꼬고 있다) 그 둘을 학생회실로 부른 하야시미즈 아츠노부 회.. 2011. 7. 18.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6화 "강매의 패티쉬 / 어둠속의 페이션트" 치도리는 학교 게시판에 붙은 소스케가 작성한 치안 대책을 읽고 있었다 '포니'라는 이 불명의 치한이 요즘 근방에서 나돌아 다니니 조심하라는 경고문과 대처법이 적혀있다 치한을 만날시 a. 조우하면 섬멸? 좀 알아듣게 써야지 치한이다 무섭네 토키와는 한방에 이해? 같은 날 카나메의 단짝인 토키와 쿄코는 늦은 시간 귀가하다가 '포니'와 조우, 습격당한다! 치한을 만나 겁에 질린 소녀에게 섬멸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이다 06화 "강매의 패티쉬" 다음날 소스케를 통해 쿄코가 치한에게 당했다는 것을 전해듣는 치도리 그 치한은 무력을 이용해서 토키와를 바닥에 눕힌 다음 빗으로 머리를 빗겨 본드와 철사를 이용해서 토키와의 헤어스타일을 양갈래 땋은 머리에서 포니테일로 강제로 바꾸었다 뿐이다 토키와가.... 간밤에 습격당했다.. 2011. 7. 1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6화 "외톨이 킹" 상한 음식을 먹고 눕게 된 나디아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떠난 쟝이었지만 오히려 환격 버섯을 먹고 마리에게 끌려온 쟝, 나디아는 그런 쟝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었다며 쟝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합니다 나디아 너 이거 먹었구나 쟝 미안해 고마워 26화 "외톨이 킹" 쟝은 나디아를 위해서 샤워시설을 준비하고 나디아는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있다 쟝은 나디아를 위해 린스 겸용 샴푸를 만들어 나디아에게 건내주었고 의도치 않게 나디아의 몸을 보게 되지만 나디아가 전처럼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쑥쓰러워하며 쟝을 부드럽게 나무란다 쟝은 정말 천재야 천재 나디아를 위해 살신성인 읔 하면서 혼날 준비 이런 훈훈한 광경을 나무 뒤에서 누군가 매우 못마땅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바램을 대신 이뤄주듯 수건이 끼.. 2011. 7. 14.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5화 "순수하면서 불순한 그래퓰러 / 선의의 트레스퍼스" (上) 치도리와 쿄코는 불량배에게 쫓겨 도망가고 있었다 물론 원인은 치도리의 무릎치기에 있지만 말이다 결국 쿄코는 지쳐서 쓰러지고 불량배에게 응징을 당할 치도리와 쿄코지만 어느 남자아이가 구해준다 추근거림에도 피의 응징을... 도망갈 수 있을까? 폭력보다는 대화를 누군가 막았다! 그 아이는 완력으로 불량배를 처치해주고 치도리는 감사를 표한다 제발 놔주세효~ 무기를 들고 덤비지만... 상대가 안된다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남자아이(츠바키 잇세이)의 대답은 쌀쌀 맞았다 "아르바이트하는 가게 뒷편에서 시끄럽게 구는게 견딜 수 없었을 뿐이다. 내가 안나오면 너희같은 경박한 애들을 누가 구해주겠나." -츠바키 잇세이- 뻗치는 열을 어렵게 참고 치도리는 남자아이에게 감사의 표시로 손에 반창고를 붙여준다 참자 은인이야... 손.. 2011. 7. 14.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5화 "순수하면서 불순한 그래퓰러 / 선의의 트레스퍼스" (下) 도장의 입구에서 8반의 츠바키 잇세이라고 밝힌 그 소년은 이야기는 대충 들었다며 자신을 쓰러뜨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치도리는 어제 구해준 잇세이에게 아는척을 하지만 어찌된 노릇인지 츠바키는 그녀를 모르는 듯하다 치도리의 말을 끊으며 소스케도 츠바키와 근접전에 들어간다 아니.. 아직 남았다 쌍둥이도 아닌데.. 나야... 나..... 바로 결투에 들어간다 소스케는 잇세이의 한방에 날아가 벽에 몸을 부딫히고 만다 치도리가 소스케에게 다가가려하나 츠바키는 신성한 도장에 여자가 들어올수 없다며 나가라한다 미스릴의 SRT가 고등학생에게 저렇게 당한다면 실제로 미스릴이 약한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치도리는 어제는 그런사람이 아닌줄 알았다며 서운해하지만 잇세이는 잘 안보이는지 너같은 아이는 모른다고 하고 소스케는.. 2011. 7. 14.
[캐릭터] 카나메의 단짝인 토키와 쿄코 소설상에서는 양갈래머리에 귀염성있고 여리고 착한 친구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뭐 만화속에서도 그렇게 나오고 있죠 그러면서 소스케와 카나메가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고 둘의 사이에서 이렇게 저렇게 지원해주는 착한 소녀랍니다 본인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카나메를 놀리기도 합니다;;; 눈치가 없는 소스케에겐 어떻게 해야할지 알기 편하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죠 이 두사람의 애정전선의 이상에는 토키와 라는 소녀가 있기때문에 쉽게 회복되는것 같습니다 카나메와는 둘도 없는 친구이며 같은 학급의 오노데라(통칭 오노D)라는 소년과는 소꿉친구로 둘이 좋아하는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설상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묘사한 것 이상의 미소녀로 표현하고 있지만 본인은 별로 자각하지 못하고 있으며 양갈래 머리와 큰 안경으로 가리고 있.. 2011. 7. 14.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 한결같은 스테이크 아웃" (上) 교내 사생대회 사가라가 사고를 치지 않게 충분히 주의를 주면서 평범하게 흘러간다 단! 미술선생님인 미즈호시 선생님의 연설이 다소 길다 뿐이겠다 모처럼 교외 활동이니 절도 있는 행동 부탁해요 / 테마는 자연과 인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테마는 자연과 인간으로 시작 화폭의 공간에 대해 일장 연설을 마치고 모델을 정하는 2학년 4반 아이들 소스케를 모델로 하자는 토키와 쿄코의 제안을 소스케가 승낙 모델로 선정이 된다 인물 풍경화를 그려라 미즈호시 선생님 사가라는 어때? 가만히 있는건 잘할꺼야 좋아 결정 2-4반 아이들이 모델의 포즈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을 때 모델을 알아보기 위해 미즈호시 선생님이 접근하고 사가라는 자신이 모델이라 답하며 모델의 임무에 대해 묻고 미즈호시 선생님은 친절히 대답한다 ".. 201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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