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669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 한결같은 스테이크 아웃" (下) 세상의 대의와 자신들의 점수를 위해서 일어선 2학년 4반 아이들 함정에서 어떻게 돌아온 남학생들과 여학생까지 동원되어 소스케 생포작전을 실행한다 이대론 망하지만 세상의 대의 그리고 우리의 점수를 위해 자!! 돌격이다!!!! 함정에 걸리는 학우들을 등지고 계속 달리는 소스케 생포부대 하지만 정상을 눈 앞에 두고 마지막 치도리까지 함정에 걸린다 상관하지마!! 이 정도 갖고 아차!!!! 예술은 잔혹하다 예술의 잔혹함에 대해 깨닫는 소스케 하지만 함정에 걸렸어야 할 치도리와 반아이들이 오오라를 내뿜으며 등장한다 소스케는 지체없이 도망간다 모델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결국 근처의 미즈호시 선생님의 집으로 우연히 도망치게 된다 치...치도리... 포위되고 말았다 거기 서라!!!! 가까운 곳에 집이 소스케의 난입 궁.. 2011. 7. 1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5화 "첫 키스" 마리의 일기를 보며 화해하는 쟝과 나디아였지만 정말로 나디아는 함께 살 것을 결심한 것일까요? 통조림 도둑 마리에게 혼난 나디아 25화 "첫 키스" 아침부터 쟝이 정성껏 만든 오믈렛을 갖고 싸우는 두 사람 이야기의 요지는 나디아는 고기를 먹지 않는데 왜 오믈렛에 고기를 넣었냐는 것이다 한참을 싸우던 중 달걀은 괜찮다는 나디아의 발언에 스스로 궁지에 몰리고 결국 나디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린다 난 고기를 안먹는다고!!! 마리도 나쁜사람이야 뭐?! 달걀은 괜찮아~? 나디아의 말이 씨가 됐는지 링컨섬에 가뭄이 찾아 왔다 쟝은 나디아에게 육포를 권하지만 나디아는 동물 미이라는 먹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기우제를 지내는 킹 모두 뻗어있다 동물 미이란 먹지 않을거야 한편 그랑디스 일행은 어느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上) 해변근처의 절벽 그 위에는 사진에서나 볼 듯한 집이 지어져 있다 그 집안에서는 망원경으로 한 소년(후유가 마사타미)이 한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후유가 마사타미- 해변위의 거대한 저택 로망이다 저 아름다운 자태 난 만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마사타미님 카나메가 수박을 2통을 사올동안 일행들은 모두 짐을 내팽치고 바다에서 놀고 있었다 아.. 덥다 더워...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짐을 내팽겨치고 노냐? 그거라면 문제 없다 카나메가 짐을 두고 논다고 잔소리를 하자 소스케는 짐속에 수류탄을 장치 해두었다며 만약 훔쳤다면 폭발했을거라고 하지만 짐과 함께 날아가는건 생각을 못했나보다 여름이라 그런지 카나메의 쥘부채는 산뜻하게 포효한다 수류탄이다 도둑도 짐과 함께?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下) 여기 저기를 둘러보던 카나메는 마사타미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강렬한 펀치를 날린다 와 진짜 크구나~ 실수인지 고의인지 이것이 진짜... 오늘 치도리의 가격 데미지는 크다 마사타미는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고 자신이 이곳의 주인이며 시간이 괜찮으면 차나 한잔하자고 제의한다 죄송합니다 정말 병약 돈많은 도련님이 있네 글쎄 어떻게 할까? 오오 꽤 귀여운데 서로의 통성명을 하고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와시오는 밖에 카나메님을 찾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단번에 소스케임을 알아차린 카나메는 그 녀석은 변태 스토커라며 들여보내지 말라고 한다 이름은 치도리 카나메 무슨 일인가 와시오 그 녀석은 변태 스토커 그런분은 없습니다 돌아가십시오 아이 캐치 에피소드가 이어질때는 이 장면이 나온답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구하러 간다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2화 "엇갈리는 호스틸리티 / 표류하는 런치타임" (上) [TV판 미방영분입니다] 듣기만 해도 지루함이 느껴지는 수업 하지만 학생들의 눈에는 생기..... 아니 뭔가를 절실히 기다리는 눈빛이다 그것은 치도리 카나메도 마찬기지였다 돌아가는 500엔 수업에 집중한 눈빛이 절대 아니다 다른걸 기다리고 있다 초조하게 문을 본다 수업 종료종이 울린다 현대사 선생님은 더 물을 것이 없냐며 수업을 마무리하고 반장인 치도리 카나메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렷! 경례"를 외치곤 교실밖으로 뛰어간다 엉덩이가 들렸다 질문은? 인사는 하는 둥 마는 둥하고 나간다 02화 "엇갈리는 호스틸리지" 치도리는 복도를 질주 했다 하지만 계단쪽에 사람들이 막혀있자 바로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전거 보관소의 지붕위를 질주하기 시작한다 으라~차차차! 이런 막혔다!! 여지없이 뛰어내린다 지붕 위를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2화 "엇갈리는 호스틸리티 / 표류하는 런치타임" (下) 빵주문을 마친 치도리와 소스케는 점심시간에 판매하기만 하면 되는 상태다 빵상자를 방수시트를 덮어놓고 치도리는 교실로 돌아가지만 소스케는 방수시트를 지긋이 쳐다본다 시간이 흘러 4교시 수업시간 코구래 선생은 빵속에 곤충의 다리를 넣기 위해 방수 시트를 벗긴다! 이걸로 준비 완료 저건 뭔가를 꾸미려는 눈빛이다 새모이 즉 곤충 이걸 빵안에다가 점심시간 직전 카나메와 빵판매 일행(미즈키, 렌, 쿄코, 소스케)이 모이고 쿄코가 방수 시트를 벗기려하자 소스케가 함정이 설치가 되었다며 막는다 빵 판매 준비 중인 5명의 아이들 고압전류를 도난 방지용으로 설치했다 그 고압전류에 당한 사람은 실신으로 끝나지 않고 의식을 회복한 뒤에도 두통이나 구토,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권태감 등이 온다고 부연설명을 해준다 고압전류 혹은.. 2011. 7.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링컨 섬" 노틸러스와 분리되어 섬으로 표류한 쟝과 나디아 그리고 마리와 킹은 무인도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디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섬에 겨우 도착한 두사람 감자 통조림을 먹는 나디아 24화 "링컨 섬" 해가 뜨자마자 나디아는 아직 꿈나라를 헤매는 3명을 깨우며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이 섬의 이름을 링컨섬, 일행이 도착한 해변을 나마킹 해변이라고 지었다며 자랑하는 나디아 아직 일어날 때가 아냐~ 우린 달라져야 합니다!! 나마킹 해변? 쟝이 자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 하지만 나디아는 나쟝마킹이라고 부르기로 하며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나디아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며 과학과 격리된 생활을 살겠다고 선언하며 숲으로 들어간다.. 2011. 7. 7. [캐릭터] 치도리 카나메와 사가라 소스케입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곤 남들보다 뛰어난 운동신경 그리고 모두 어머니가 계시지 않다는 점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와 전쟁터에서 자란 사고뭉치 소년의 만남이라는 자체부터 어울리지 않지만 치도리의 쾌활한 성격이 둘을 점점 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치도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야구와 이종격투기를 좋아하는 소녀이며 운동은 잘하는 편에 속해 소프트볼 부원이며 노력빈곤의 천재타입입니다 뭐 공부를 잘하는 천재타입이 아닌 운동을 잘하는 천재타입이죠 하지만 그것도 위스퍼드 각성에 의해 거의 모든게 완벽한 천재에 가까워집니다 (물론 소설상에서만 언급이 됩니다만....) 성격도 좋고 스타일도 발군에 거의 완벽한 소녀이지만 단지 아저씨같은 행동이나 가끔가다 보이는 독단적인 행동이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 행동으로 소스케와 .. 2011. 7. 7.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1화 "남쪽에서 온 사내 / 타협없는 호스티지" (上) 한 평화로운 고등학교 앞머리가 까진 어느 사내(교감 선생님)가 교장선생님을 부르며 들어온다 교감 선생님은 그 학생 사가라 소스케가 학교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항의하고 있었다 평범한 고등학교 청구서의 금액은 43만 5천엔 수업방해 등등 안 좋은 학생입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분쟁지역에서 자란 소스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며 그것이 올바른 교육자의 길이라고 대꾸를 하지만 교감선생님은 거액의 기부금과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교장선생님은 한결같이 관계가 없다고 대답한다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액의 기부금이.. / 관계 없습니다 한편 문제의 학생 사가라 소스케는 텟사와 통신을 하면서 각종 장비(등교 준비)를 챙기고 있다 [TV판에서는 없었던 서비스 컷이다] 보기만 해도 흉.. 2011. 7. 7.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1화 "남쪽에서 온 사내 / 타협없는 호스티지" (中) 치도리는 세상에 신발장을 폭파시키는 고등학생이 세상에 어딧냐며 항의하지만 하야시미즈 아츠노부 학생회장께서는 궤변으로 치도리를 제압한다 집에 알 수 없는 소포가 왔다(가정)-> 내용물은 매우 불쾌하다 -> 집 앞 쓰레기 장에 버린다-> 하지만 그것이 신발장안에 있다면?-> 신발장을 버릴수 없다-> 폭파시킨다 세상에 그런 애가 어디... 여기 있지 않은가 소포가 의심스럽다 냄새까지 난다 바스락거리기까지.. 학교직원에게는 하야시미즈가 말해주기로 하고 사건은 종결된다 하지만 소스케 신발장에 든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진지한 눈빛 늠름한 옆 모습 힘찬 몸놀림... 멀리서 보면서 늘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겁 많은 저를 비웃어주세요 당신을 생각.. 2011. 7. 7.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