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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Road122

[f(x) 4집] 4 Walls 뮤직비디오 지난 예상글을 떠올리며 쥐구멍 찾습니다.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4 Walls 티저 해석] 어디 있어도 보이는 사람들 2015. 10. 27.
[f(x) 4 Walls Teaser] f(x)전체 영상과 사진 어제 작성한 글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는 "히피(hipie)" 로 보인다.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4 Walls 티저 해석] 어디 있어도 보이는 사람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엉덩이를 대고 앉는 모습이 히피라는 이름의 어원일 것으로 추측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히피문화의 시작인 1960년대 풍의 사진 역시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 해준다. 티저영상은 이곳저곳에서 등장하고 사라지는 f(x) 맴버들의 모습에서 4로도 쓰이는 방위 기호 티저 포스터가 떠오른다. 아래는 인스타그램 @fx_4walls 에서 공개된 전시회 영상 2015. 10. 26.
[f(x) 4 Walls 티저 해석] 어디 있어도 보이는 사람들 2015년 10월 21일 20시에서 24시까지 서울 이태원 경리단 길의 한 장소에서 f(x)의 정규 4집 4 Walls의 예고 전시회가 상영되었다.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의 순서도 공개된 예고 전시회는 기존에 해왔던 것과 차별화를 보여주며 f(x) 특유의 번뜩이는 콘셉트 소화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역시나 한명의 f(x) 팬으로서 해석에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가수들은 자유와 낭만을 노래하고 팬들은 그것을 항상 바라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1. f(x)의 시각적 콘셉트 이전의 티저 영상과 사진을 포스팅하며 콘셉트를 이미 “히피(Hippie)”로 정의 내렸다. 열 말이 필요 없다. 직접보자 (그림 출처 : 구글.. 2015. 10. 25.
[f(x) 4walls teaser] 크리스탈, 엠버 편 본 글을 읽기에 앞서 이전 글들을 참고 해주었으면 한다.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4walls teaser] 빅토리아, 루나 편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정규 4집 콘셉트로 했으면 싶은 것 10월 24일 자정을 맞아 크리스탈 양의 생일이기도 하고 그에 맞게 f(x) 정규 4집 4 walls 티저 영상이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의 한 장소에서 공개되었다. 그와 동시에 htpp://fx.smtwon.com 에서는 티저 사진을 공개하였다. 크리스탈 티저 사진과 영상 다음날인 10월 25일 자정을 마지막으로 엠버의 티저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었다 지금까지티저 영상과 사진으로는 어제와 크게 다를 것 없이 이번 앨범의 콘셉트가 "히피(hippie)" 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엠버의 티저 사진과 영상 2015. 10. 25.
[f(x) 4walls teaser] 빅토리아, 루나 편 f(x) 정규 앨범 리뷰 프로젝트 1집 (Repackage) 2집 Hot Summer Pink Tape 3집 4집 티저, Red Light 티저, 4 Walls 2015년 10월 21일 빅토리아를 시작으로 서울의 경리단길의 한 장소에서 전시 예술로 컴백을 알린 f(x) 이전과 다른 색다른 시도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저 전체가 나오지 않아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콘셉트는 "히피(hippie)"로 보인다.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정규 4집 콘셉트로 했으면 싶은 것 딱히 얻어 걸린 걸 자랑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엠버가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이유는 중성적 히피 패션이 꽤 파격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넘겨 짚어본다. "4인.. 2015. 10. 24.
f(x) 정규 4집 콘셉트로 했으면 싶은 것 # 주의! 본 게시물의 작성자는 패션의 f자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림출처 : 구글 이미지 히피 걸 or 집시 걸 패션 사실 집시나 히피나 그게 그건데 자유 분방한 느낌을 주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을 것 같다. 에스키모 패션 늦가을이나 겨울에 춥지 말라고 선정한 패션(음?) 승마복 콘셉트 이건 그냥 스포츠 콘셉트 중에 안한거 있나 생각해보다 나온 것 끝 2015. 8. 17.
[대전 시티즌] 과거에 취한자는 죽은 자다 지난 1라운드를 1:0으로 부산 원정에서 패한 대전은 오늘 홈개막전을 치르면서 이들이 가진 불안함을 해소하려고 했다. 마침 상대도 승격 동료인 광주이고 홈 개막인 만큼 대전으로서도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을 것이다. [잔디도 교체했고 군악대가 와서 축하공연을 해줄 정도로 썩 나쁘지 않은 대전 홈 경기장 분위기] 하지만 대전은 무기력하게 광주에 2:0으로 패배하며 앞으로의 일정을 험난하게 만들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챌린지 리그를 제패했던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1. 지키지 못한 선수들 작년 대전 승격의 주역들 중에는 분명 임대생도 있었다. 임창우, 장원석이 가장 대표적인 예로 시티즌의 좌우 윙백을 맡으며 활발하게 움직여 주었다. 임대인 신분을 고려한다면 이들을 잡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그외.. 2015. 3. 15.
[f(x) 3집 리뷰 –외전-] 극과 극 그리고 그 중간에서 f(x) 앨범의 의미는 지난 리뷰에서도 밝혔듯 나타내고자 하는 설명을 완벽하게 나타내지 못했고 실제로 그것에 대한 설명을 마저 하려는 듯 리페키지 앨범을 내려고 했지만 그들의 사정으로 인해 내놓지 못했다. 더 이상의 단서나 자료가 없을 것이니 그들이 나타내고자 하는 게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지 한번 즈음 생각해보았다. 앨범 콘셉트는 전체적으로 대비(마치 빛과 어둠처럼)를 이룬다. 이런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앨범 내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며 표현하였고 이로인해서 아직도 필자는 해석여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입장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과학과 자연과의 경계에 살아가는 소녀의 모습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현대의 최첨단 과학을 표현하기 위해 S.. 2015. 2. 2.
[터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투르크텔레콤 아레나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만큼 인천공항이나 홍콩공항과 유사한 편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표지판도 아주 친절하게 표시되어있고 한국여권을 보고 태권도 할 줄 아냐고 물어볼 정도로 관광객에게 친절합니다. 트램 요금은 2리라입니다. 환승은 안되고 부분 할인되는 현지인용 카드가 있는 모양입니다만 안내 표지판이 없어서 만들 수 없었습니다. 특이사항이라면 공항의 가방 카트가 대형쇼핑몰 카트처럼 2리라를 받는다는 점인데요. 2리라를 돌려 받기위해서 해맑게 공항을 돌아다녔습니다 [여기가 터키 아튀르크 국제공항이 아닐수도 있지만 아마 맞을 겁니다.] 터키 이스탄불에는 사비하 괵첸 공항(Sabiha Gökçen Uluslararası Havaalanı)라는 국제공항이 하나 더.. 2014. 9. 26.
[인도] 콜카타 국제공항 인도 콜카타 국제공항의 정식 이름은 "네타지 서브해시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입니다. 인도의 공항은 무장 군인이나 경찰들이 공항을 삼엄하게 감시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인도는 공항이 군사시설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출국을 위해 공항에 들어가기 전에도 공항입구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당일 e-티켓이나 티켓 등을 제시해줘야 입장할수 있으며 배웅해주는 사람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공항에 들어가기 약 4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야 공항의 출입이 가능하단 이야기도 있습니다 너무 일찍가는 경우 다른데에서 있다가 오라고 제제한다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4시간전에 도착해도 충분히 괜찮은 것이 입구에서 경비가 삼엄하고 출입이 힘들다보니 공항 내부가 매우 한가하기 때문이죠 [네타지 서브해시 .. 201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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