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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Road122

[베트남] 통일궁 편 통일궁은 벤탄시장과도 매우 가깝고 호치민 성당과도 인접해있기 떄문에 중간거처로 들리기도 좋다. f(x)의 팬들에겐 무엇보다도 에프엑스 코알라배 미스 사이공 대회가 열린곳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티켓은 정문에서만 판매하므로 다른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다간 직원의 제제를 받는다. [통일궁에서 펼쳐진 미스사이공 대회] [이 잔디밭에서 로우앵글로 찍지 않았을까 추정 중이다.] [유명한 이유는 역사적 이유가 있지만 함덕들에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넓지도 작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크기의 부지를 갖고 있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답게 가장 미인대회 출전자처럼 행동한다.] [아직도 그대로인 통일궁 나무의 모습] [방송상으로 이미 떡국을 먹고 설을 맞이한 상태] [통일궁 건물로 들.. 2014. 9. 22.
[베트남] 인민위원회 청사, 벤탄 시장, 호치민 성당 편 베트남에 도착한 함순이 들은 놀이동산을 제외하곤 베트남 시내를 굉장히 열심히 돌아다녔다. -인민위원회 청사 2014년 08월말에 갔던 인민위원회 청사는 앞부분이 크게 공사중이었다. [멋지게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이었던 반면] [지금은 공사중이어서 함부로 들어갈수 없게 된 인민위원회 청사] -벤탄시장 용돈배 코알라 사진찍기 경연이 열렸던 곳으로 시장 앞 로터리에서 많은 장면이 찍혔다. [실제로 시장안에는 벽안의 외국인들이 많다.] [아마 이 사진은 설리와 크리스탈이 서로 마니또 아니냐며 깔깔거리던 앵글일 것이다.] [정말 억울해하는 크리스탈의 눈썹을 보라]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이 변했다.] -Vincom Center 호치민 성당에서 계속 내려오다보면 함순이들이 촬영한 곳을 만날수 있는.. 2014. 9. 19.
[베트남] 떤선녓 국제공항, Ramana Hotel 편 2010년 12월 춥디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베트남으로 향하는 함순이들 도착하자마자 함순이들이 하는 말은 더워잉~ 였다. -떤선녓 국제공항 [크리스마스 특집이지만 장소는 덥디 더운 베트남] [4년이나 지난만큼 공항의 입간판이 바뀌었다. 여기가 공항출구이다.] -Ramana Hotel 함순이들이 묶은 숙소로 다른 곳과 다르게 4성급 호텔로 시설이 괜찮은 편이어서인지 호텔내부의 화면이 많이 잡혔다. 숙소 번호, 로비, 식당이 코알라 화면에 노출되었다. [Ramana 호텔은 4성급 호텔로 물가가 저렴한 베트남인 만큼 한번 지낼만한 가격이다.] [2010년 근처에 리모델링을 한 호텔인만큼 외관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함순이들이 방송상으로 묵었던 439호 숙실] [아쉽게도 이 방을 잡지는 못했다.] [12.. 2014. 9. 17.
[한국] 인천공항편 에프엑스의 코알라에서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함순이들을 많이 담았다. 인천공항의 함순이들의 성지는 몇군데 없지만 일단 출국에 앞서 함순이들의 성지를 몇군데 체크했다. 먼저 미국의 콘서트를 하기 위해 출국하는 함순이들의 모습을 담은 코알라 2화에 나온 2번 입구 [아주 선명하게 입구의 번호가 적혀있다.] [비행기 시간이 아슬아슬한 덕분에 2번 입구 바로 아래서 찍은 사진으로 1번 입구만 나왔다.] [에프엑스를 5:5 가르마를 하게 만들었던 4화 일본 편 출국 12번 입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공항내에 있는 가계들을 최대한 피해서 촬영장소를 고른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13화에서 등장한 함순이들의 출국 장소 [저 구석에 어렵게 번호를 찾을수 있다.] [함순이들이 내린 장소다] 2014. 9. 15.
[홍콩] Symphony of light와 홍콩 스타의 거리 놀이동산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함순이들은 얼른 Kowloon Public Pier로 돌아와 Symphony of light를 봅니다. [침사추이 시계탑 앞으로 지나가면 바로 Kowloon Public Pier이다.] [역시 아침에 방문한 침사추이 시계탑 앞 밤에는 쉬느라 돌아다니지 못했다.] 멋진 야경이 펼쳐지면 더 좋으련만 그것 대신 아침의 풍경을 맞이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쭉 걸으면 홍콩 스타의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기왕 나온 김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홍콩 스타의 거리로 향합니다. 걸어서 가기에 딱 좋은 아침 산책코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홍콩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8월말은 너무 더워요. [성룡의 핸드프린팅도 발견한 함순이들] [성룡의 손크기는 필자랑 비슷했는데.. 2014. 9. 12.
[홍콩] Ocean Park 편 f(x)의 대략적인 이동 경로는 지난 글에서 설명했다시피 침사추이 근처에 몰려있습니다. [f(x) Road/f(x) 코알라 Road] - 홍콩 편 함순이들의 발자취를 쫒기 위해 침사추이에 숙소를 잡은 관계로 Ocean Park까지 가는데 꽤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데요. 돈 없는(?) 일반 관광객들이라면 Ocean Park에 가기 위해서 아예 하루를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기도 좋기 때문이지요 [함순이들은 빅엄마가 있어서 의사소통 원활 난 안 원활] [아마 저 가족이 있는 곳이 함순이들이 표를 산 곳일 것이다.] Ocean Park은 10시에 개장해서 19시 30분에 폐장합니다. 신나게 놀면 되는 공간인데 이곳으로 향하는 버스가 16시면 끊깁니다;; 침사추이 역에서 Ocean Park 까지 가는 방법은.. 2014. 9. 10.
[홍콩] Victoria Peak 편 빅엄마의 마지막 미션은 자신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서 해외 유명스타들과 사진을 찍어달라는 것 올라가는 방법은 Peak Tram 말고도 버스나 택시를 통해서 올라가도 됩니다만 저는 함순이들을 쫒아 Tram으로 올라갑니다. [원래 이곳은 이렇게 한가한 구간이 아니다. 특히 저녁시간엔 더더욱] [오후 1시경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던 Victoria Peak Tram 역] [출발하기전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올라가는 동안 경치는 꽤 괜찮은 편이다.]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은 Victoria Peak tram] 함순이들과 똑같이 맨 앞 트램에 탑승에 성공하고 비록 자리는 못 앉아서 올라갔지만 홍콩 대낮의 멋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Victoria Peak에 도착을 했는데요.. 2014. 9. 9.
[중국] 칭다오 류팅 공항 [깨끗하고 중소규모의 공항이다.] 칭다오 류팅공항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인기있는 국제공항은 아니다. 칭다오는 국내에서 배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칭다오 공항의 길 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공항의 중앙에서 왼쪽은 국내선을 이용하는 사람들 오른쪽에는 국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게이트로 향할 수 있다. 단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칭다오에서 홍콩으로 향하는데 국내선이 아니라 국외선으로 인지한다는 점이다. 홍콩에선 화폐도 다르게 쓰이고 영국이 중국으로 반환한지도 꽤 되었지만 기존의 항공관리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특이사항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 그리고 몇몇 해외 공항과는 다르게 라이터를 소지하고 탈 수 없다는 점이다. 흡연자라면 해외여행시에 항상 제일 싼 라이터를 챙기도록 .. 2014. 9. 9.
[홍콩] Tai Cheung Bakery 편 직접 함순이들을 쫒아 미드 레벨을 찾고 바로 함순이들의 발자취를 쫒아 타이청 베이커리를 찾아갔습니다. [일단 얘네도 올라가니까 나도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다 보면 힌트가 나오기 마련 그것은 다름아닌 Pizza express] 타이청 베이커리를 찾아가기 위한 빅엄마의 힌트로 다름아닌 Pizza express간판이 있는 출구에서 내려야 합니다. [정수정(당시 17세, 먹순이, 영어 능력자)은 먹을거리가 걸린 미션에 강하다.] [빨간색 호안에 있는 것이 바로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인데 엄청 집중해서 찾아야 할정도로 찾기 어렵진 않다. 그냥 왼편만 보고 올라가면 된다.]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이 있는 출구로 내려오다 보면 금세 함순이들이 길을 찾아 헤메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도.. 2014. 9. 9.
Fix Solar Cell 태양으로 전기를 만든다. 픽스 솔라셀 판매 페이지 : http://c.appstory.co.kr/battery260 먼저 광고를 보시면 정말 완벽한 제품입니다. 가볍고 내구성도 좋으며 태양빛을 이용하여 전자제품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저도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며 그리고 태양빛으로 전기 충전도 하는 착한? 지구인이 되기 위해서 챙겼는데요 실제로 내구성 좋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고 지고 다니기에는 생각만큼 충전효율이 안좋다는 것입니다. 위의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자전거나 스키같이 태양이 장시간 비치더라도 사용자가 더위를 못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같이 걷는 시간이 많은 여행객에게는 하루종일 땡볕을 걸어다녀야 효율이 좋아진다는 것이지요 땡볕을 피해 잠시 쉬면서 태양광을 이용하기에 좋은 Fix Solar Cell이었습니다. 201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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