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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스위치2]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by anyJ 2025. 9. 15.

# 본 게시물은 해당 작품의 누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내돈내산입니다. 

 

목장이야기 시리즈는 매우 유명하다. 필자의 학창시절에 은연 중에도 들었을 정도며

 

심지어 아직까지도 시리즈가 나오니 유명하지 않다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번도 플레이 경험은 없었는데 마침 도라에몽 에디션? 이라는 점은 한번 플레이할 기회를 노리게 만들었다. 

 

마침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2를 통해서 제공되니 겸사겸사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1. 동물의 숲 시리즈와 비슷?

동물의 숲과 비슷한 점은 몇 가지가 있는 데 뭐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으나 각 도구들의 등급을 낡은, 동, 금 이런식으로 표기한다는 것

 

수집의 요소가 있다는 것, 그리고 뭔가를 만들기 위해서 재로들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기본적인 구축 및 경영? 시스템과 일맥상통한 부분이기 때문에 장르의 유사성 정도로 봐야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민들이 동물의 숲처럼 마냥 착하지만 않다. 또한 목장을 경영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루틴처럼 할일이 많다. 

 

소, 닭, 개, 작물 등등 돌봐야 할게 점점 많아진다. 비가 오면 광산에 가서 돌도 캐야 한다. 

 

그리고 현실시간과 연동된 동물의 숲과는 달리 게임내의 시간은 매우 빠르게 흐르므로 약간 터프한 난이도다.

 

https://youtu.be/S3Au8nBKoGo?feature=shared

 

2.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콜라보

도라에몽과 진구의 친구들이 목장이야기로 흘러들어가는 일이야 여느 도라에몽 극장판 같은 느낌이다. 

 

벨런스 패치를 위해서 도구를 잃어버리며 시작하지만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아무런 생각없이 게으르기만 한 진구가 매우 부지런해지고 농장을 기가막히게 경영하지만 어쩌겠는가

 

도라에몽의 도구들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게임의 편의 상승과 농장일을 조금씩 거든다.

 

아마 본편에선 다른 기능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s://youtu.be/6ZDSn_HYwvM?feature=shared

 

3. 이미지와 달리 꽤 어렵다.

작중의 인물들과 교류를 최소한으로 하고 물질적인 삶을 누리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작중 인물들과 호감도를 쌓아야 게임이 진행이 되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피로도라는 개념이 있어 체력안배를 위해 식사와 잠을 신경 써줘야 한다.

 

식사란 개념도 집의 규모가 커져야 가능한 일인데 꽤 부지런해야 하며 그것 말고도 필요한 것 역시 부지런히 재료를 모아야 한다.

 

생각보다 운영의 묘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번 플레이를 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는 게 좋다.

 

거기에 원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밀도구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여간 손이 많이 간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는 목장이야기를 안해본 입장에선 재밌다.

 

본편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목장이야기의 맛보기로는 나쁘지 않은거 같다. 

 

갑자기 목장이야기로 떨어진 도라에몽과 진구 그리고 그의 친구들 그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목장에서 고분분투하는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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