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내돈내산입니다.

지인과의 약속을 하루 미루고 나서 금요일, 마침 넘쳐나는 시간? 덕분에 영화 마라톤을 하려 하였으나
혼자하는게 아니다보니 영화 하프?마라톤을 하였다.
실제로 영화 마라톤은 영화 3개를 보다보니 실제론 2/3마라톤에 가깝고 영화시간이 길기로 유명한 그 아바타가 있어
실제론 5시간 가까이 되는 대장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각 영화에 대한 감상은 일단 차치하고 이번 영화 하프?마라톤을 한 장소인 강남 CGV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영화관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고 각종 편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영화를 관람하고 난 후의 일정은 편했지만
영화감상 본연의 기능은 모자란 부분이 있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기대했던것이 SCREEN X였는데 생각보다 실망했다.
3면의 스크린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고 고소팝콘도 정말 고소하기만 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강남이다 보니 영화관의 퀄리티도 기대를 했었지만 아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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