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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프라네테스

프라네테스 06화 "달의 날다람쥐"

by anyJ 2014. 2. 14.

달에 무사히 도착한 타나베, 하치로타, 휘

타나베는 지구의 1/6밖에 안되는 달의 중력을 신기한 듯 즐기고 있었다

달이 처음인 타나베를 하치로타에게 맡기고 휘는 제3사업부로 향한다

  

타나베를 보고 엄마미소                                      본인을 천사나 요정으로 불러달라는데...

 

타나베를 데리고 마이어스 과장이 빌려줬다는 타나베의 집으로 이동한다

하치로타는 마이어스 과장이 부탁한 선물을 전해주기 위해서 호텔로 가려는데

마침 방향이 같아 타나베를 안내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어느 호텔에서는 맞선을 준비하는 부녀가 있었고 아버지는 하치로타의 사진을 들고 있었다

  

06화 "달의 날다람쥐"                                         그렇게 꽃단장할 필요는 없는데...

 

제3사업부에 도착한 휘는 심약한 자신의 동기와 만나고 같은 동기인 돌프의 안부를 주고 받는다

타나베의 집에 도착하고 하치로타는 약속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호텔로 떠나려는데

어째 으스스한 동네분위기에 타나베는 방까지 같이 가달라고 한다

  

조금은 곤란한 듯한 휘                                        어두운 분위기의 집이다

 

아니나 다를까 자신을 닌자라고 소개한 서양인이 갑자기 거대한 표창을 던지며 쫒아오는데

어라? 타나베와 하치마키를 쫒는 이가 한둘이 아니다

  

소인은 고아한 시노비 카스미 고겐타라 하오      참 개성넘치는 사람들이다

 

호텔의 맞선녀는 늦어지는 맞선남 때문에 속이 타들어가고 하치로타는 이상하게 신났다

  

약속시간보다 늦어 속이 탄다                              이쪽도 어느센가 닌자놀이에 빠져든다

 

하치마키가 이들과 어울리며 놀다(?)가 공장의 철근에 파묻히자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자기소개를 한다

새 거주민으로 일본인이 온다고 하자 일본의 닌자영화에 빠진 거주민들의 환영식이었단다

하지만 이들은 일용직으로 하루벌어 하루 먹으며

주변사람들에게도 철없는 애들로 취급받는 사람들이다

  

이게? 환영식이라고?                                           야! 니들도 취업해야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일사천리로 이뤄지는 혼담?!                                사실은 여자닌자가 한명 있었죠

  

우리들은 닌자다!!!                                               이게 다 마이어스 과장님 때문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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