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네테스 23화 "데브리 무리"

네트워크를 체크하며 통신위성에 무언가를 설치하는 사람들

지구평의회를 달스테이션에서 개최하기 때문에 경찰들과 검문들로 기지 안이 어수선하다

  

딱 봐도 수상해 보인다                                    23화 "데브리 무리"

 

기가르트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에게 기가르트의 죽음을 알리는 하치로타 영 몰골이 말이 아니다

한편 휘는 고요한 바다에 있어야 할 경찰병력이 달 스테이션에 있어서

우주방위전선이 노릴지도 모른다고 돌프에게 충고해준다

  

기가르트 선생님이 돌아가셨어                        의장들을 노리겠지 내가 문제겠어?

 

한편 통신작업을 핑계로 문을 열고 돌프를 총으로 쏘고 갈릴레오 우주개발을 점거하는 한 무리들

  

우리의 지시에 따르면 살 수 있다!                   출혈이 상당한 듯한 돌프

 

한편 하치로타를 보기위해 카린, 류시와 같이 폰브라운으로 향하는 타나베

류시는 하치로타가 스승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 그런거라고 위로하지만

타나베는 여전히 기운이 없다

같은 시간 크레아 론도는 출처가 불문명한 밀폐 케이스를 토이박스에 싣는다

  

스승의 죽음 때문에 충격받아 그런거야            타나베씨는 지금의 하치로타를 변하게 할 수 있을거에요

 

협박을 통해 돌프의 홍체인식을 확보한 우주방위전선이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한다

같은 시간 토이박스에선 크레아가 우주방위전선임을 밝히며 토이박스를 하이재킹한다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주게                           우주방위전선이 이 배를 접수하겠습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폰브라운에 도착한 타나베 일행                       우주방위전선의 계획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크레아도 폰브라운호에 침투한다                     드디어 잡았다 하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