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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료] 레이의 눈물 레이는 신지를 구하기 위해 자폭을 합니다 그리고 레이는 죽죠 (이 당시 레이는 2번째 레이입니다) 제레가 에바 0호기의 자폭으로 리츠코를 부릅니다 (사실 레이을 불렀으나 겐도가 리츠코를 보냄) 그리고 리츠코는 자신의 어머니가 겐도에게 이용당했던 것 처럼 자신도 이용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고 무슨 이유에서 인지 신지를 부릅니다 한편 미사토는 리츠코의 행동을 뒤쫓고 결국은 에바의 만들어진과정과 더미 레이를 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충격이었고 리츠코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더미레이를 모조리 해치웁니다 그 이후 신지는 레이를 조금은 멀게 생각을 하고 미사토는 더욱 에바의 존재를 의심하게 됩니다 (이 의심은 신지가 용해되었을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2009. 10. 17.
히트가이 제이 23화 리뷰완료!! 어두워진 히트가이 제이의 흐름을 모니카가 밝게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다이스케는 아버지가 남긴 유품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요 이후 스토리가 나오니 궁금하시면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마는 은근히 개그 캐릭터라는게 이번화에서 보이나 캡쳐는 안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전국의 사진관이 망해가는 현시점에 안드로이드가 걸어다니는 쥬드에서 사진관이 장사가 잘되었는지도 의문이긴 하네요 모니카가 정말 어려웠을 것 같긴합니다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다음다음주 까지 바쁘겠습니다만 과연 블로그 자료들도 업로드를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09. 10. 10.
Heat Guy J 23화 "아버지 -놀이-" 어두운 쥬드 시내를 밝게 밝히듯 모니카의 사진마차는 타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모니카는 사진기를 갖고 나왔어야 했다며 미련을 갖고 있었다 이런 경범죄는 클레어가 뱀파이어로 있을 때는 꿈도 못 꿀 일이었다 모니카의 사진관이... 다 타 버리겠어!!! 경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은행을 털려고 준비하는 모니카를 말리는 다이스케 결국 특무과로 취직 시켜주는데 23화 "父 -PLAY-" 관운장의 기백이 느껴진다 어쩔 수 없지 특무과로 와 모니카는 급료를 선불로 받으려 했지만 다이스케는 쿄코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주저하고 모니카는 다이스케의 은색 탄환 팬던트를 담보를 빼앗아 간다 그건 쿄코에게 물어봐야... 그럼 이게 담보다!! 잡일 시켜주세요!! 특무과에 취직된 모니카, 빠르게 적응한다 이름으로 부르지마!! 역시 미인이.. 2009. 10. 10.
에반게리온 제 22화 "적어도, 인간답게" 독일에서 일본으로 가는 전함안.. 아스카는 카지에게 대쉬하나 실패;; 그녀의 과거가 일부 밝혀진다 시큰둥... 아스카에겐 관심도 없다 어머니의 장례식 저기 있는 언니가 웃어 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에바를 타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스카가 어릴적 아스카의 어머니는 인형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인형과 같이 자살해 버렸으니까... 22화 "적어도 인간 답게" 카지씨는 전화를 안 받고 신지는 나를 제끼고... 저녁식사시간 독일의 부모님에게 전화가 온다 혼자 남겨진 아스카를 양부모가 입양을 했으니까... 어머니... 는 있는 셈 얌냠... 어머니라는 것 같은데?? 너에게 이런 소리를 해야 돼?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아스카 모두가 싫지만 가장 싫은건 자기 자신이다 모두 싫어!!! 그런데 내가 가장 .. 2009. 10. 10.
[캐릭터] 신지의 어머니인 이카리 유이입니다 이카리유이 yui lkari '이카리 유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에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단순히 뭐가 좋아서가 아니라 나쁘지 않은 첫 인상에 세컨드 임팩전의 캐릭터라 그런지 밝은 이미지에 낙관적 생각에 제가 동경하는 과학자라 그런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로쿠분기 겐도를 이카리 겐도로 개명 시킬정도로 겐도에게 영향을 준 사람입니다 게다가 겐도를 가르켜 귀여운 사람이라는 발언을 했다죠? 간단한 프로필은 생년월일: 1977~2004년 혈액형: O 학력: 박사학위 특기사항: 에바개발 총 지휘자 신지의 어머니 에바초호기 파일럿 [프로필 출처: EVA forever] 2009. 10. 10.
히트가이 제이 22화 리뷰완료!! 마녀를 찾아 가는 과정은 특무과이기 때문에 큰 범죄를 막기 위해 쫒아 갔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그 많은 섬들 중에 간곳이 에치고의 섬이더라 라는 건 조금 의아하군요 뭐 나중에 스토리로 설명을 해줄겁니다;;;;(사실 알고 있습니다) 이누야샤 완결편 1화가 나와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감상평이라던가 이번 10월 신작들은 재밌어 보이는게 많아 몇개 더 골라볼까 고민해보긴 합니다 하하하하하;;;;;; 얼마전에 괴짜생각을 통해 알려드린 강철의 연금술사 FA도 23화 부터 재미있게 다시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즐겁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심슨에 심취해있다가 다시 일본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가봅니다 심슨에 심취한 나머지 블로그를 심슨 버전으로 바꿀까 심각하게 고려하기도 했습니다만 워낙 방대한.. 2009. 10. 4.
Heat Guy J 22화 "섬 -요새-" 한 여성이 붉은 눈을 밝게 빛을 내며 바다에서 부두로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한 사내는 쫒기며 그녀에게 목숨을 잃는다 그녀는 머신이었다 바다를 건너는 마라톤 수영? 왠지 죄수의 느낌이 난다 알고보니 머신 그리고 한 술집에선 그 다음 차례는 나라며 두려워 하고 있는 한 사내가 있었다 SHOP에 있는 에치고는 쥬드 경제의 80%를 짊어진 대 기업의 총수다 굉장한 괴짜라 모습을 들어낸 적이 한번도 없는데 특무과에선 그가 사는 곳을 추측하고 있었다 그 다음은 바로 나야 22화 "島 -FORTRESS-" 에치고는 결국 아무도 몰라 볼트라는 흉기로 연속 살해당한 이야기가 쥬드의 화제거리가 되고 다이스케는 단골집으로부터 마녀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붉은 눈의 안드로이드에게 또 한명의 남성은 살해당한다 연.. 2009. 10. 4.
[신작리뷰!!] 이누야샤 완결판!! 지난 2004년 "란마", "시끌별 녀석들(우르세이 야츠라)" 등등 유명 작품으로 유명한 타카하시 류미코여사의 최신작인 이누야샤가 TV판에서 그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 못한체 종영 맙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BOA양이 이곳의 엔딩을 부르며 국내에도 친숙한 이 이누야샤는 2002년 국내에 정식 만화책 발매가 되고 2003년 국내의 만화채널에도 방영이 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워낙 재방을 많이해서 등장 인물의 대사는 물론 하늘의 구름까지 외워버렸다는 행복한 불만을 토로했지요;;;) 국내 방영이 결정되자 국내 뉴타입에선 이누야샤 등장인물에 맞는 성우를 추천 받아 실제 방송에 배역을 맞겨 방송을 했고 개념더빙 일본성우에 뒤쳐지지 않는 한국성우 특유의 친화력과 개성으로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물론 1, 2기 .. 2009. 10. 4.
에반게리온 제 21화 "네르프, 탄생" 2000년 남극 하얀색 거대 물체에 대한 실험 중 원인 모를 폭파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그것이 세컨드 임팩트 카지는 공중 전화박스에서 자신의 마지막 일을 완수한다 2000년 남극대륙 빛나는 저 거대 물체의 정체는?? 영상이 끊겼다 최고 기밀.. 마지막 일인가? 꼭 피처럼 붉군 21화 "네르프, 탄생" 부사령관이 납치되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카지 료지 작전부에서 미사토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마디로 신병 구속하겠다는 것 인 즉, 내가 가달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후유츠키는 제레에 잡혀서 그들의 경고를 듣게 된다 "우리는 새로운 신을 만들 계획은 없다 협조 바라네 후유츠키 선생" -제레- 그들은 초호기의 S2기관의 섭취가 신경쓰이는지 겐도의 경질까지도 생각하는 모양 후유츠키는 선생 소리에 회상에 잠긴다 님하~.. 2009. 10. 4.
민족의 대 명절 추석입니다 어제는 FM덕분에 훅 지나가버린 추석 연휴 첫날입니다 오늘 사죄하는 마음으로 어느새 에반게리온을 20화까지 백업을 완료했습니다;;; 내일은 주말로 적용 정상적으로 히트가이 제이 리뷰를 하겠습니다 에반게리온은 백업이 편하게 되있는 편이라 수월하군요;;;; 추석은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신종플루로 인해 친척들이 모이지 않아 이번 추석은 집에서 보냅니다 이게 편한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만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시험기간을 겸하고 있어 이게 추석인지 아닌지 조금 애매합니다 봐야할 애니메이션도 많은데 이것 참 야단 났군요 허허허허허허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면서 내일 뵙겠습니다 2009.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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