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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16화 "고향에 이는 바람 -중편-" 죽은줄 알았던 가우른의 존재를 직접 확인하고 싸우기까지 한 소스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눈으로 가우른을 확인 싸우기까지 한다 16화 "고향에 이는 바람 -중편-" 가우른이 나르고 있던 상품은 다름아닌 핵탄두였다 대장인 빌의 죽음도 슬퍼할 겨를도 없이 현지 정규군까지 가세한 추격을 피해 퇴각해야한다 아마도 헤르마지스탄이 핵탄두를 주문한 고객인 듯 하다 끝없는 추격 모래 폭풍으로 ECS까지 쓸수 없는 상황에 언덕 아래로 핵을 떨어뜨리고 도망을 칠 생각을 하지만 이곳 지리에 밝은 소스케의 제안으로 절벽아래로 몸을 피한다 적들의 추격은 끝이 없고 절벽으로 떨어지듯 도망친 서태평양 대원들 카심... 너냐? 소스케의 제안으로 일단 한숨을 돌리는데 성공하지만 가우른과의 교전으로 다친 바티스트가 문제다 소스케는 가.. 2011. 6. 23.
풀 메탈 패닉! 15화 "고향에 이는 바람 -전편-" (上) 분명히 그는 한카지주 산속에서 자신의 AS와 함께 죽었을 터였다 수학여행을 엉망으로 만든 가우른 분명 그때 죽었을 것이다 15화 "고향에 이는 바람 -전편-" 신나는 여름바다 모두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치도리는 혼자 시무룩해져 있다 소스케가 빠져서 그런 듯하다 여름바다의 로망? 이래도 저래도 시무룩한 카나메 소스케는 출장중 크루츠만 불쌍.. 미스릴의 본부인 메리다섬에서 임무를 부여받는 소스케 이번 임무는 헤르마지스탄의 무기거래상에서 포착된 가우른의 암살이다 인도양 전대의 부대에 곧 그 사내를 제거하라는 임무가 하달되는데 소스케가 그 부대에 임시 배속되어 가우른의 암살을 돕는다 소스케는 타겟(Target)과 교전경험이 있다 타겟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아바레스트의 존재가 필수며 헤르마디스탄의 사정에 밝기 때문.. 2011. 6. 23.
풀 메탈 패닉! 15화 "고향에 이는 바람 -전편-" (下) 소스케는 헤르마지스탄에 도착하자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회상에 잠기고 어릴적부터 게릴라 활동을 했던 소스케에게는 이곳은 고향과도 마찬가지 좋은 전우도 있었다 대장인 빌이 적의 수송대를 찾아내고 그곳에 같이 있는 가우른도 역시 포착한다 그리고 앞질러가 좋은 지형에서 양동적전으로 적을 섬멸하기로 하나 소스케는 반대한다 생각보단 이동이 빠른 가우른 새비지 6대와 못보던 AS가 호위하고 있다 가우른이 AS에서 떨어져있는 그 시점이 공격할 최고의 기회이며 그가 AS에 탄 순간은 아무리 M9이라도 이길수 없기 때문이라는 나름대로 타당한 주장에도 빌은 받아들이지 않고 그레이(그레이스를 줄여서 그레이라 부른다)는 다난의 보고서로 미뤄 의견 존중을 하고 싶으나 다른 팀원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난의 그 종이 쪼가리를.. 2011. 6. 23.
풀 메탈 패닉! 14화 "나라시노는 불타고 있는가?" (上) 비 바람이 치는 어느날 방에서는 오른팔이 부러진 프라모델을 보면서 한숨짓는 남자가 있었다 96식의 우완관절이 약한 것까지 충실히 재현할 줄이야 14화 "나라시노는 불타고 있는가?" 한편 여름바다의 낭만?을 기대하고 있던 치도리는 두 사람에 의해 낭만이 깨진상태 여름바다의 로망? 어디서 많이 본 실루엣 그.러.나. 모 행사장에 온 다섯사람 경비에는 문제가 없다 신지가 가자고한걸 소스케가 거든 덕분에 바다가 코앞에 있음에도 요런 행사장에 온 것이다 "해수욕보다 짜릿할지 몰라 초미남 바이커한테 헌팅 들어와서 '나랑 드라이브하지 않을래?' 라고 꼬시면 어쩌지?" -이나바 미즈키- "오토바이가 아니라 AS겠지" -치도리 카나메- 저 녀석 때문이냐! 그러게 소스케가 거들때부터 말렸어야지 멋진 바이커가 꼬실지도 한편.. 2011. 6. 23.
풀 메탈 패닉! 14화 "나라시노는 불타고 있는가?" (下) 의문의 AS의 파일럿은 네리마에게 비겁한 행위를 비난하고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게 왠일 나라시노의 파일럿은 초등학생에게도 무시받던 종이 AS가 아닌가? 이건 운동회 아닌가? 너는 누구냐!! AS의 파일럿에게 이름은 무용인가? 치도리는 누군지 안다 신장 8미터의 AS에서 떨어지고 나서도 말짱한 종이 AS를 (사가라 소스케)데리고 윽박을 지르는 카나메양 허나 미즈키는 종이 AS가 누군지 모르는 모양 대쉬한다 이 모양을 본 치도리는 미즈키를 끌고 사라진다 저 높이의 인간을 맞춘 사람이나 저 높이에서 떨어져도 살아남은 사람이나 보통이 아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신지의 아버지는 종이 AS에게 부탁이 있다며 따로 보자고 한다 갑작스럽겠지만 자네에게 부탁이 있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사무관의 중요 임무다 나와 같이 AS.. 2011. 6. 23.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8화 리뷰 완료!! 쟝은 남극에 대해 궁금해하고 에레크트라에게 원하는 답을 얻고 다정해보이고 사이좋은 모습에 나디아는 질투를 느낍니다 게다가 쟝은 어머니의 보살핌없이 자라 연상녀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다고 그랑디스의 적절한 조언덕분에 에레크트라에게 조금씩 신경 씁니다 남극 대륙에선 뜻밖에도 오래전에 멸종한줄 알았던 앵무조개를 만나 고전합니다 이야~ 정말 힘들게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여름방학때 블로그를 리뉴얼을 할까 싶었더니 그것 역시 힘들것 같군요 ㄷㄷ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리뷰와 백업의 속도에 박차를 가할까 합니다 리뷰를 못 할 때는 백업이라도 약간씩하면서 백업은 현재 80%정도 완료되었는데 지금 나디아로 반년을 끌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슬슬 매너리즘에 빠져가지 않나 싶어서 강행군을 시작할까 합니다 기존에는 한주에 백업 3개.. 2011. 6. 2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8화 "노틸러스 대 노틸러스" 나디아의 부탁으로 다시 비행기를 만들기로 한 쟝은 헨슨의 도움을 받아 헬리콥터를 완성시키고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한 아이임을 깨닫습니다 그래! 난 깨달았어 노력과 근성의 쟝 18화 "노틸러스 대 노틸러스" 인근 대륙 연안에서 정보를 모으는 노틸러스 승무원들 하지만 바다 괴물에 대한 정보나 네오아틀란티스의 정보는 미국이 바다괴물을 격침시켰다고 발표가 난 이후로 전혀 새로 들어온 소식이 없었다 대기 중인 노틸러스호 정보가 하나도 없어요 부함장이 더 무섭싶습셉 같은 시간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에게 정시보고를 하고 있었고 보급이 필요하다고 판단 노틸러스호의 기지로 돌아기로 한다 그럼과 동시에 노틸러스호에서는 승무원에게 방한복을 지급한다 보급이 시급힙니다 아따 우리 기지로 간당께? 이 촌스런 옷을 입으라고? 노틸러.. 2011. 6. 20.
풀 메탈 패닉! 13화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의 Rock and roll" (上) 투아하 데 다난의 정비 그리고 각종 사무와 씨름한 텟사는 매우 지친 상태였다 다난의 정비와 각종 업무... 텟사는 쉬고 싶다?? 13화 "고양이와 아기고양이의 R&R" 피곤에 지쳐 방으로 들어왔더니 마오가 맥주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오는 담배와 술을 하기 때문에 방에 흔적이 남는건 당연한 일 "소문 좋아하는 청소 아줌마가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할까? 사람들이 날 품위 없이 물처럼 술을 들이키는데다 담배마저 핀다고 생각하는 건 절대로 못 참아요!" -테레사 테스탈로사- "무슨 소리야, 지금 내 얘기 하는 거야?" -멜리사 마오- 소설상에서는 마듀커스가 텟사에게 좋지 않은 습관을 자제하라고 주의를 준다(물론 오해지만);;;; 이렇게 시작된 싸움은 이미 논리를 벗어난지 오래다 "훌륭하신 테스탈로사님에겐.. 2011. 6. 20.
풀 메탈 패닉! 13화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의 Rock and roll" (下) 그리고 텟사는 정식으로 결투를 신청하고 이것이 크루츠와 소스케의 눈에도? 들어오게 된다 텟사가 정식 결투장을 마오의 메일로 보낸것.. 마오는 득의양양,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 벼른다 이 둘의 대결을 말리려 하는 소스케와 크루츠 하지만 이미 번진 산불 막을수 없다 텟사의 등장에 깜짝놀라는 마오 엄청난 박력에 압도된다 사가라 중사 따라오세요 소스케를 부른 텟사 그 이유인 즉슨 AS의 조종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텟사의 코치를 위해 치도리와의 약속을 취소한다 소스케의 앞날은 과연 어떨지... 먼저 AS에 타야 하는데 이 운동치 소녀가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줄 사다리를 오르다가 떨어지지만 소스케가 구해준다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 전개된다 해는 저물어 가고 어렵게 AS에 탑승에 성공한 함장님 그러나 걷기도 어려운.. 2011. 6. 20.
풀 메탈 패닉! 12화 "One night stand"(하룻밤 흥행) 타쿠마가 탑승한 베히모스는 기동을 시작하고 손을 뻗어 마오의 M9을 손으로 움켜쥔다 12화 "One night stand" 경트럭도 타고 있는 사람도 많이 튼튼한 모양 베히모스의 손에 잡힌 마오 뭔가에 잡힌것만 알고 있는 마오 허나 그게 거대 AS의 손이라는 것은 짐작 하지 못한다 마오의 M9은 베히모스의 엄청난 악력에 산산조각이 난다 타쿠마는 여유만만 무슨일이야? 저렇게 보니 굴뚝같다 박살나는 M9 키라의 16등분보단 낫다 베히모스는 거대한 몸체를 일으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람다 드라이버를 갖고 있다는 것 왠지 사자비 분위기 AS의 총도 안통한다 타격이 될 것 같은 것은 람다드라이버로 막는다 강한 힘을 보이며 해안 경비대의 AS 3기를 단숨에 정리한 베히모스 타겟은 이제 텟사 일행.. 201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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