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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669

느와르 16화 "냉안살수 acte Ⅱ"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궁지에 몰린 미레이유... 샤오리는 웃음을 짓는데... 앵글이 매우 위험;; 손톱 자랑? 16화 "냉안살수 acte Ⅱ" 마치 죽일 듯한 연출을 보이더니 남은 한명을 잡기 위해 미레이유를 미끼로 삼는 샤오리 악당이라면 악당답게 인질를 잡으면 바로 죽여야 하지 않을까? 한편 머리에 총을 맞을 뻔한 키리카는 크로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수류탄에 외상이 없고... 크로에가 구해주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인질이 된 상황이니 순순히 따라내려가는 미레이유 그런데 샤오리를 기다리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10여분 뒤 이들은 인질을 살려준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절 입구에는 분노한 키리카양이 눈을 감고 천천히 걸어온다 대략 드레곤볼 필이 난다; 총을.. 2010. 12. 10.
느와르 15화 "냉안살수 acte 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5 어느 절에서 참배를 하고 나오는 어느 사내 내려오는 길에 어느 여성과 부딪히고 주문하신 물건이... 부딪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뭔가의 섬씽? 사내의 손에는 여자의 손톱에 긁혀 작은 상처가 생기는데... 상처를 발견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내는 쓰러져 죽는다 이것이 젊음인가? 아~악 15화 "냉안살수 acteⅠ" 미레이유는 지난화에서 페데를 죽인 것을 회상한다 외삼촌을 살해한 죄책감 때문일까? 그땐 그랬지... 조문이라도 가야 하나? 한편 집에 들어가려는데 뭔가를 알아 차린 미레이유 총을 챙기는데... 문에 무슨 표시가 되어있는 듯... 총을 들고 돌진! 달라진 것이라고는 편지 한통이 남아있었다. 그 편지는 느와르에게 일을 의뢰한 편지다 연애편지처럼 한가한게 아닌.. 2010. 12. 10.
느와르 14화 "미레이유에게 꽃다발을"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옷은 젖먹이를 어둠으로부터 구별지어 늘어놔다오 -미레이유 부케- 어두운 밤 누군가가 살해당한다 안타깝게도 대사 하나 없이 살해당한다 14화 "미레이유에게 꽃다발을" 미레이유를 5번 가량 부르는 한 남자의 목소리 미레이유가 돌아보니 외삼촌이다 왠지 남자같이 보인다;;; 이 미청년은 누구?? 외삼촌~ 까페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로랑 부케... 너희 아버지는 좋은 분이셨지 같이 코르시카에서 도망쳤다 부모님이 살해되어 부케일가와 조직은 붕괴되고 코르시카는 대립하던 조직하에 들어가 삶에 터전을 잃어버린 미레이유는 클로드 오 페데 외삼촌에 이끌려 나라를 떠났다 10년.. 2010. 12. 1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1화 "노틸러스호의 신입생" 가고일의 기뢰 작전을 그라탱의 활약으로 모면한 노틸러스호 꾀돌이 가고일 샌슨과 헨슨의 활약 그리고 그라탱 11화 "노틸러스호의 신입생" 노틸러스의 주요 승무원들은 그랑디스 일당을 승무원으로 받아들일지를 회의 중이다 노틸러스호의 과학기술이 그랑디스 일행으로 인해 악용될지가 걱정되지만 노틸러스호의 하이 테크놀러지는 사용할 줄은 알아도 구현해내지 못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다 지금은 회의 중 저는 반대입니다 대적관은 뚜렷! 과학기술유출이 문제 그랑디스 일행을 수습 승무원으로 발탁하기로 한 노틸러스 승무원들 하지만 에레크트라는 그랑디스가 승무원으로 발탁되는게 탐탁지 않은 모양이다 그랑디스씨가... 뭐 수습 승무원?! 쟝과 나디아는 손님 그래 마리도 일하자 놀고 먹을 수 만 없으니 쟝과 나디아도 일을 거들기로 하고.. 2010. 11. 19.
느와르 13화 "지옥의 계절" 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한가한 강가, 그림을 그리는 한 화가? 아저씨(미로슈 하브[이하 '하브'])가 있다 아쉽게도 턱수염은 나지 않았다;;; 그림을 구경하는 키리카 단 한마디를 날린다 "그림... 잘 그리시네요." -유우무라 키리카- 그러나 화가 아저씨의 대답 차가웠다 "그만두렴" -미로슈 하브- 죽음의 그림자?? 그림 쫌 그리네... 13화 "지옥의 계절" 미레이유와 아이 쇼핑을 나온 듯한 키리카 한 화구상점에 관심을 둔다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예쁜건 그냥 못지나치는 모양 이것은 무언의 항쟁 미레이유도 키리카에게 일반인이.. 2010. 11. 19.
느와르 12화 "자객행"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영혼은 미아를 업화의 구렁속으로 불러주세요 - 크로에 - 여느때와 다름 없이 알테나의 편지를 읽는 크로에 그러나 아직 크로에게 한가지 임무가 남았다고 한다 상당히 화려한 방이다... 연애 편지??? 또 임무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검은 양복 사람들... 그러나 제르나 라고 불리는 사내에게 잡히고 만다 12화 "자객행"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물건을 잘 빼돌렸지 제르나는 라이먼이라는 상대를 타겟으로 일을 꾸미는 모양이다 라이먼은?? 로슈만 팀이 작업에... 크로에는 알프스를 계속 올라가고 어느 산장에 어떤 노인을 만난다 머리 모양이 신기하다 뭐지??? 뭐야 저 아이는??? 그 노.. 2010. 11. 19.
느와르 11화 "월하의 다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자신들의 일을 선수치는 수수께끼의 자객, 그녀의 정체를 미레이유는 묻고 있다 너는 누구냐~♪ 크로에, 진정한 느와르 그들의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크로에 그러나 미레이유가 총의 조준을 바꾸려는 순간 칼을 내민다 어느쪽이 빠른지 시험해 봐도 좋아 크로에를 만나고 나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별로 기운이 없어 보인다. 둘 다 멍하게 있던중 갑작스레 전화가 울린다 멍~하게 있다 느와르냐?? 잘못 걸었어 전화를 건사람은 받자마자 느와르냐고 묻고 미레이유는 잘못보냈다면서 끊으려는데 어떤걸 보냈다면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뭐야.. 이 사람... 10화 "월하의 다연" 미레이유는 먹을걸 사들고 오는 길에 집으로 봉투가 배달되있는 걸 발견한다 그리고 집으로 갖고 오는데 이게 뭘까?.. 2010. 11. 19.
느와르 10화 "진정한 느와르" 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어느 법원 변호사는 이러 저러한 증거를 대면서 피의자를 압박해간다 여기는 법원 그러니까 이런 증거로 그러나 판사는 일방적으로 재판을 하위 법원으로 넘겨 버린다 표정을 보면 알겠지만 모두 다 한통속이다 이상 끝! 재판은 끝나고 호송되가는 우리의 피의자 그러나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노리고 있다! 가증스러운 웃음;; 둘 다 법원이라그런지 상당히 차려입었다!! 그러나 갑자기 어떤 위화감을 느끼는 키리카 그리고 타겟은 이미 당한 상태이다! 거의 뉴타입 수준이다 축 늘어진 다리 누구냐?? 증거라고는 날카로운 나이프밖에 없다 나이프만이 남았을 뿐 10화 "진정한 느와르" 의뢰인은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해결한 것이라 생각하고 돈을 입금시킨다 돈이 입금 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게 아.. 2010. 11. 19.
느와르 9화 "인트카비레 acte Ⅱ"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1 화창한 날씨 코스타리카의 어느 절벽 어린 미레이유와 실바나가 놀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화에서도 상당히 많이 나온 장면 크면서 눈이 작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실바나는 자신이 두려운 것이 없다고 말한다 "침범해서는 안돼는 자 인트카비레 세상에서 가장 흉폭한 공주" -미레이유 부케- 나에게... 두려운 것은... 없어!! 9화 "인트카비레 acte Ⅱ" 사격연습을 하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왼손으로도 정확한 사격을 하는 키리카와는 달리 미레이유는 지난 실바나와의 만남(회상)으로 인해 정확한 사격을 하지 못한다 왼손으로도 잘쏴요~ 내 모습을 본게 틀림없어... 결국 떨어지지 않는 캔 한편 시칠리아로 떠나는 실바나, 뭔가를 조사하고 싶은 것이 있는 모양이다 얘들아 가자!! 전.. 2010. 10. 29.
느와르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08 마피아간의 이야기 멕시코 녀석들이 뉴욕을 차지할 셈이라나?? 코사 노스트라(Cosa Nostra)의 이름아래 멕시코 녀석을 쳐부순다! 그리고 동료가 15층에서 내리고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추며 문이 열린다 응?? 암살이 성공하는 순간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마피아는 그들을 마피아라 부르지 않는다 시칠리아인인 그들은 스스로를 코사 노스트라라고 부른다 의뢰인은 그걸 알고 있는걸로 미뤄 아마도 내부인인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그레오네 패밀리의 계약서에 있는 소르더의 단서를 보수로 암살을 해준 것 그러나 아직 물건은 못 받았다 한편 그레오네 패밀리는 시칠리아에 있는 인트카비레를 부른다 더 이상 우물쭈물할 수 없다!! 이 사람이 인트카비레 한편 미레이유는 인트카비.. 201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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