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669 느와르 7화 "운명의 검은 실"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8 배경이 프랑스는 아닌 것 같다 누워 있는 키리카 그리고 키리카에게 총을 겨누는 미레이유 "괜찮아 미레이유 어서 해, 고마워, 오늘까지 있어줘서" -유우무라 키리카- 사람의 목숨에 대해 너무나도 무감각한게 아닐까? 미레이유는 키리카에게 계속 총을 겨눈채로 있다 캡쳐 방해의 1등 공신 바로 이 장면!! 7화 "운명의 검은 실" 중동으로 보이는 장소, 한 청년 무리가 노인을 심문하고 있다 자신들의 지도자인 바르잔의 암살자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다 말해! 네놈들은 대체 누굴 고용한거야! 느와르... 한편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차를 타고 접선장소인 아나메라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키리카가 부상을 입었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모양 마무리가 좋아야 프로라고.. 꽤나 고통스러.. 2010. 10. 29. 느와르 6화 "길 잃은 고양이"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8일 눈이 내리는 어느 수용소... 사람들이 사형을 당한다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가 지켜본다 이 만화는 사람의 죽음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장소는 바뀌어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러시아? 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한다 5화 "길 잃은 고양이" 우아하게 내리는 미레이유 "영차" 내리자마자 본 것은 눈이 이상하리 만큼 큰 고양이... 키리카는 관심이 있는 모양 마치 외계인 같다 키리카도 신기한 모양 뭐해? 체크인이야 이번 타겟의 이름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일체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로지 몇 년, 몇십년을 난민자들을 위해서 봉사해 왔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플란다스의 개"가 생각난다 성자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나자르프를 도와주진 .. 2010. 10. 2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0화 "그라탱의 활약" 나디아일행과 재회를 한 네모선장은 나디아의 블루워터를 보고 크게 동요하며 운명적인 재회에 괴로워한다 네모선장도 블루워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나디아와 네모선장 그리고 블루워터와 네오아틀란티스를 이끄는 가고일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나디아와의 재회 동요하는 네모선장 10화 "그라탱의 활약" 노틸러스의 갑판 위 에레크트라에게 네모선장은 나디아에 대해 알고 있느냐 물어보고 에레크트라는 알고 있었으나 어쩔수 없었다고 대답한다 한편 나디아는 무서운 꿈을 꾸었는지 식은 땀을 흘리며 두려움에 떤다 별 수 없었습니다 무서워 두려워... 수리가 완료! 함의 수리가 완료되자마자 함장의자리로 위치하는 네모 에레크트라에게 뭔가를 지시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나디아와 쟝에게 각방을 쓰라는 것 그 애들 말인데 진심으로 싫.. 2010. 9. 4. 느와르 5화 "레 소르더"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6일 미레이유는 연락을 받고 바넬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뭔가 심상치 않은 위화감이 감돈다 미레이유 인가? 바넬이다 그 건에 대해 할말이 있다 자세한건 만나서... 그러나 이미 늦은 상태... 바넬 일가는 모두 몰상당했다... 인기척이 없음을 수상히 여겼으나... 바넬 일가는... 늦었네... 미레이유는 지난번 듁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바넬에게 그 사건의 조사를 부탁했다 그러나 듁스에게 의뢰했던 그 조직은 한 발 앞 서 바넬 일가를 몰살시켰던 것이다 5화 "레 소르더" 바넬에게 조사를 부탁했었어 미레이유는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일가가 몰살당한 것을 또!! 회상한다 이번이 아마 4번째 회상신일 것이다 그러나 매정한 키리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미레이.. 2010. 9. 4. 느와르 4화 "파도소리" ※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애니탐방/느와르 NOIR] - 느와르 3화 "암살유희" 양식 갱신일 : 2017년 01월 05일 어느 파티장 국무대신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 아트레이드사의 대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아마도 쿠데타로 얻은 국무대신 자리인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아트레이드사의 대표로서 축하드립니다 저 뒷모습은?? 이번 느와르의 타겟은 아트레이드사 사람들인 듯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각자의 방법으로 타겟을 살해한다 미레이유는 미인계로... 키리카는 포크로 타겟을 살해한다 국제 세큐리티 서비스란 소개는 아트레이드사의 표면적 얼굴이고 그 실체는 쿠테타 코디네이터, 분쟁이 있는 지역을 잘 살펴본 후 한쪽의 세력에 접근하여 플래닝부터 병사의 훈련, 지휘.. 2010. 9. 4. 그랑디스 탱크?가 아니라 그랑디스 채일럿? (사실은 까뜨린느...) 현재 소개하고 있는 나디아에서 맹활약 중인 그랑디스 탱크 (줄여서 "그라탱")은 그 이름에서 느껴지듯 장갑차의 모양입니다 작지만 포도 겸비하고 있고요 하지만 문제는 이 탱크! 라는 명칭입니다 탱크라는 명칭은 1916년 1월에 참호와 철조망을 효과적으로 돌파할 것을 기대하며 세계 1차대전때 영국이 발명해낸 병기입니다 물론 이 개발과정을 숨기기 위해서 암호명 "물탱크"로 칭했습니다만 1917년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고 보급화되면서 간단하게 탱크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인 즉 1889년이 배경인 나디아에서 탱크라는 이름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존재하더라도 물탱크나 기름 탱크 같은 저장고의 명칭이라면 모를까....) 당시 시대적 상황으로 봤을 때는 전차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Chariot이라는 이름이.. 2010. 8. 1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9화 "네모의 비밀" 기구했던 네오 아틀란티스와의 인연을 뒤로 한 체 나디아와 그랑디스 일행은 다시 바다로 내쳐집니다 노틸러스의 위엄 악당의 최후.jpg 09화 "네모의 비밀" 섬에 갖혀있던 사람들이 무사할지 걱정하는 사이 그랑디스 일행은 그라탱의 수리를 재촉한다 쟝은 노틸러스호에 구조를 요청하자고 제안을 한다 잘 도망갔겠지?? 상태가 메롱 노틸러스에 구조 요청! 구해달라는 심플한 요청을 받은 노틸러스호는 가고일과 싸운 동지라며 이들의 부탁을 선뜻 들어준다 골든벨 울려!! 구해 주겠답니다 저 배에 또 타... 그랑디스 일행이 노틸러스 호의 크기에 놀라고 있을 때 나디아는 석연치 않은 모양이다 구조를 기다린다 엄청난 크기다!! 구조해도 싫단다 네오 아틀란티스와의 전투 때문에 노틸러스호는 2일간 수리가 필요한 상황 네모선장은 그.. 2010. 8. 16. [完] 키디그레이드 24화 "시간이 흐른 후..." 누가 주인공이 아니랄까봐 에크렐 팀은 류미엘의 진정한 능력인 "파티클"로 부활한다 류미엘 키가 컸다!! 그리고 도망간다!! 에크렐팀의 부활에 분노한 알브는 "다 죽여 버리겠다!"를 연발한다 G클레스의 능력도 지금 나의 능력 앞에선 모두 다 가소롭다!! 폭주하는 알브.. 그리고 알브와 일체화된 듀칼리온을 막기위해 힘 쓰는 사람들 모두 자신의 미약함을 한탄한다 24화 "시간이 흐른 후..." 에크렐은 폭주하는 알브를 보면서 자신의 옛 모습이 떠오른다 (아주 아닌건 아니지만 설명하는 입장에서는 생뚱맞다...) 알브!!! 아직도 살아있삼? 넌 나와 같구나 하지만 알브를 무찌를 방법이 없는 것은 변함없다. 그러나 도베르그가 알브는 지난 사고로 신체 왼쪽의 감각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에크렐과 류.. 2010. 8. 11. [캐릭터] 에크렐과 류미엘 입니다!! (2) 모습이 바뀐 에크레렐과 류미엘입니다 23화 중반에 레셉션 시스템에 의해 양자 단위로 분해되어 없어진 이들이 23화 후반에 갑지기 부활한이유는 류미엘의 본래능력인 파티클을 발휘하는 덕분입니다 *파티클이란?? - 전자의 흐름 뿐만 아니라 모든 양자를 그 지배하에 두는 G클래스 능력 껍데기는 변해도 사람의 혼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지라 에크렐과 류미엘은 전과 다른모습이 없습니다 에크렐은 역시 말보단 행동이 류미엘은 말 다음 행동이 앞서지요 잠시 류미엘의 모습이 에크렐과 동년배의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류미엘은 이쪽버전이 낫군요;; 2010. 8. 11. [캐릭터] 알브와 도베르그 입니다 (2) 둘은 모녀관계입니다... 나이상으로 보면 알브가 어머니로 보이지만 저 나이는 그냥 지금 쓰고 있는 몸의 나이일뿐 사실 도베르그가 어머니입니다 자신의 어머니까지 없애려던 알브를 용서하고 듀칼리온 키에 남아있는 알브의 의식체 옆에서 도베르그는 영원히 함께 하기로 합니다... 어쩌면 노블즈의 가장 큰 희생자는 바로 이 둘.. 모녀일듯 합니다 2010. 8. 11.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