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669 느와르 24화 "암흑회귀"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장원에 도착한 키리카 알테나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포도농장의 귀한 일꾼??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장원에 도착한 키리카는 알테나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나 그리 쓸 만한 정보 얻지 못한다 24화 "암흑회귀" 내가 이곳에서 태어났나요? 중요한 시기를 여기서 보냈죠 느와르의 묘목은 3그루 키리카, 크로에, 미레이유 그러나 제각가의 묘목을 전혀 다른 특성으로 기르기위해 코르시카의 딸(미레이유)는 방치해 두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강인하게 성장한 묘목만이 느와르가 되는 것이다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이곳이 내 집인거로군 / 네 크로에는 자신이 어릴적 코르시카 임무때 임무를 완수하는 키리카를 보고 자신도 킬러(느와르)가 되기로 결심했다 말한다 당신과 나란히 칭송받고 싶은.. 2010. 12. 24. 느와르 23화 "잔화유정"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키리카가 도착한 곳은 알테나의 장원이었다 동이 틈과 동시에 도착한 장원 23화 "잔화유정" 한편 미레이유는 파리에서 쓸쓸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왜 나는 그때 키리카를 쏘지 않았지? 계속되는 키리카에 대한 회상 그것을 잊기 위해서인지 사격연습을 하는 미레이유 그런데 누군가 조용히 등장한다 사격솜씨는 여전하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을 듯 거기 누구지? 그 남자는 소르더에 속한 사람이었다 잠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미레이유를 밖으로 부른다. 여기는 쌀쌀하군 나가서 이야기하지 않겠나? 그 남자는 미레이유를 소르더로 스카웃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다 미레이유도 느와르의 후보 중 하나이니 키리카를 쓰러뜨리든 크로에를 쓰러뜨리든 느와르가 되어 나중은 알테나까지 없애 달라는것 .. 2010. 12. 24. 느와르 22화 "여로의 끝에서"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결국 자신을 쏘지 않은 미레이유 키리카는 어디론가 흘러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내가 왜 쏘지 않았지? 약속이었는데... 왜?? 여기는??? 키리카가 깨어나 보니 어느 방 안에 누워있었다 챙겨온 총까지도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 22화 "여로의 끝에서" 이곳은 어디?? 설마 또 기억상실?? 자신을 구해준 듯한 노부부는 자신을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키리카는 한번 더 의아해 한다 그래요 당신이 이제부터 가야할 곳... 그 곳의 입구쯤되는 마을입니다 마을을 산책하는 키리카 가는 곳마다 자신에게 인사를 한다 마을의 교회에서 느와르의 상.. 2010. 12. 23. 느와르 21화 "무명의 아침"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옷은 젖먹이를 어둠으로부터 구별지어 지켜다오 -미레이유 부케- 소르더의 암살자들을 또 다시 물리치고 뒤이어 나타난 크로에에게 자신의 총을 건내주는 키리카 적을 모두 물리친 후 키리카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총을 건내 받은 크로에는 마지막 인도라며 키리카를 총으로 쏜다! 모두가 헉! 하는 순간이다;;; 총에 맞은 키리카는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 난 모양인지 회상장면이 스친다 이 기억은 설마...?? 모든 것이 생각난 것인가?? 크로에는 회심의 미소를... 미레이유는 놀라서 키리카에게 다가가 생존 여부를 확인한다 21화 "무명의 아침" 키리카!!! 아직 살아있어 크로에는 이.. 2010. 12. 23. 느와르 20화 "죄 중의 죄"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오프닝에 뒤잇는 키리카의 독백을 그대로 말하는 키리카와 크로에 느와르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키리카 & 크로에- 왠지 모를 안정감까지 느껴지는 모양 몰래...까지는 아니지만 이 둘의 대화를 듣던 미레이유는 놀라서 키리카의 이름을 부른다 키리카... 20화 "죄 중의 죄" 크로에가 에이누키의 기사를 물리치고 들려준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키리카는 소르더의 아이이며 크로에와 같이 '진정한 느와르'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만간 키리카를 다시 만날 것이라며 사라진다 이놈의 시계가 사건의 발단 크로에의 발언에 두 사람 모두 충격받은 상태이다 한편 알테나의 장원에서 크로에는 포도 수확이 한창이다 장원이란.. 2010. 12. 23. 느와르 19화 "소르더의 양손"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소르더에 대한 조사(알렉산드르 무역)를 허탕치고 돌아온 미레이유 키리카는 대답이 없다 그리고 메일이 오는데 꽤 반가운 메일인 모양 키리카?? 없나?? 이 화면은 메일이 올 때마다 우려먹는다 키리카는 누워서 알렉산드르 무역에서 얻은 문서내용을 읆고 있었다 소르더의 양손?!? 키리카?!? 19화 "소르더의 양손" E-메일의 내용은 역사적 문서를 연구하는 샤펠 교수에게 이전부터 그 복사물에 대해서 문의를 했었는데 그 답변인 것이다 대학의 평범한 생활을 부러워하는 키리카 샤펠교수는 이 복사본의 원본은 13세기에 랑고뉴의 수도원에서 몰래 필사된 희귀한 사본이며 그걸 뒷날 다시 한 번 프랑스어로 번역된 것을 랑고뉴 사본이라고 한다 랑고뉴 사본의 원본인 그 책은 파리에 한권 .. 2010. 12. 22. 느와르 18화 "내 안의 어둠" 최근 수정일 : 2017-01-16 사격 연습을 하는 미레이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지하도에서의 사격 연습 뭔가 심상치 않다?! 18화 "내 안의 어둠" 지난화(17화) 일을 회상하는 미레이유, 마도랑을 저격한 사내를 죽이자 자신의 뒤에는 크로에가 서있는데 코르시카는 자신에게도 키리카에게도 특별한 장소란다 당신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거에요 당신도 소르더의 아이니까 미레이유는 코르시카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며 키리카에게 사라져 달라고 이야기한다 넌 훌륭한 암살자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이야, 사라져줘, 내 앞에서... 키리카는 충격을 받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닌다 그러다 어디 까페에서 편지 한통을 받는다 친구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알면서 모든걸 모르겠어요 합석하자는 편지가 아니다! 그 .. 2010. 12. 22. 느와르 3화 "암살유희" ※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4화로 넘어가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애니탐방/느와르 NOIR] - 느와르 4화 "파도소리"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5일 누군가의 성묘를 가는 미레이유 그곳에서 어떤 여성과 만나게 된다 미레이유가 가는 곳은?? 검은 무녀 츠바키가 생각난다 미레이유의 앞을 지나간다 그 여성이 놓고 간 꽃은 벨라도나 릴리 미레이유와 같은 꽃이다 백합은 조문에 쓰이는 꽃이 아니다! 3화 "암살유희" 의뢰를 받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표적은 "알버트 듁스" 아마도 악당인 듯 하다 바니에상회의 젊은 사장은 사고로 죽었는 데 아마도 이사람이 손을 쓴 것 같다 인상도 좋지 않다... 킬러라고 특별하게 사는 건 아닌 것 같다 의뢰인은 바니에상회 사장의 아내 그런.. 2010. 12. 2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2화 "그랑디스의 첫 사랑" 그랑디스의 요청으로 노틸러스 승무원이 된 그랑디스 일행 쟝과 나디아도 노틸러스호의 승무원들과 함께 오늘도 네오 아틀란티스 일행을 추적합니다 맛있는? 요리 노틸러스의 심장 네모선장의 정체는? 12화 "그랑디스의 첫사랑" 샌슨은 계속되는 생선요리와 배 안 생활에 지루해하고 그랑디스는 여전히 네모선장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린다 아아 너무 힘들어 야! 옷 갈아입어! 어떠세용? 선장님♡ 그랑디스는 나디아의 옷과 자신의 옷이 균형이 안 맞는다며 헌옷을 수선해서 나디아에게 분홍 원피스를 해준다 하지만 쟝은 관심이 없는가 보다 예쁜 원피스다... Po독서wer 또 생선이야 결국 폭발한 샌슨은 식사시간에 생선이 물렸으니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네모선장은 그의 불만을 끝까지 듣고 아무말 없이 식당에서 나간다.. 2010. 12. 11. 느와르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배를 타고 혼자 떠나는 미레이유 그녀의 목적지는 고향인 코르시카섬 코르시카에... 고향에 잠깐 다녀올게... 오랫동안 돌아가보지 못했어 지난 클로드 외삼촌이야기 했듯이 코르시카섬에서 부모님이 살해되고 외삼촌과 같이 도망쳐나온 코르시카 그 섬에 다시 돌아간 미레이유 목적은 무엇인가?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흡사 울릉도 같아 보이기도... 도망칠 당시 미레이유의 모습 열차안에서 넘어진 아이를 미레이유가 일으켜주자 아이의 할아버지는 미레이유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 고맙다고 말하고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넘어진 아이를 일으킨다 흠칫! 놀라나 이 후엔 안나온다 폐허가 되어버린 집으로 돌아온 미레이유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엄청나게 큰 집이다;; 문을 열려는 순간 .. 2010. 12. 1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