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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빙과

빙과 08화 "시사회에 가자!"

by anyJ 2018. 4. 30.

사과하는 이와 위로하는 이의 문자 교환 하지만 뒤처리는 하더라도 뒷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음을 전한다.

대화하던 휴대전화를 덮더니 뒤이어 누군가와 채팅을 한다. 누군가에게 사건을 해결할 만한 사람을 묻는다.

  
캡쳐 내용이 설명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L이라는 사람을 시사회에 초대한다. 고전부의 친구들과 같이 와도 좋다고 한다.



  
L을 일본에서는 에루라고 발음한다                   그래 너희들은 고전부랬지?


고전부의 문집회의로 학교로 향하는 오레키 호타로와 후쿠베 사토시

서로의 재능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전부실에 도착한다.





  

08화 "시사회에 가자!"                                 지각한 두 사람을 타박하는 이바라 마야카

두 사람을 타박하던 마야카가 지탄다 에루가 늦자 태도를 바꿔 걱정하고 있을 때

에루는 눈을 반짝이며 시사회에 가자고 한다. 집 안 사이에 교류가 있어 아는 선배에게 시사회 초대를 받은 것이다.

  
우리 미스터리 영화 시사회에 가요!                 시청각실에 도착한 고전부원

시사회가 열리는 시청각실에서 고전부원을 맞이한 것은 2학년 F반의 이리스 후유미, 학교에서도 수완이 좋기로 유명한 모양이다.

이리스는 고전부원에게 2학년 F반이 만든 영화를 보여주는게 이 시사회의 목적인 거 같다.




  
원작에서는 감색 사복을 입고 첫 등장한다        그저 봐주기만 하면 된다는게 영 수상하다

영화 내용은 평범하다. 2학년 F반의 학생들은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나라쿠보를 답사하기로 한다. 

답사장소에 도착하고 일단 쉬기위해 폐극장으로 들어간다.




  
왠지 운치 있어 보이는 폐극장                       성우들의 의도된 발연기가 일품이다

그리고 각자 잠 잘 곳을 정하기 위해 열쇠를 구해 각자 방으로 향한다.

다시 2학년 F반 학생들이 모였지만 한명이 등장하지 않는다. 

나타나지 않은 학생을 찾기위해서 마스터키를 사용해 잠긴 문을 열어 어느 방으로 들어가는데

그 방에는 학생이 다량의 피를 흘리고 팔이 잘린 채로 쓰러져 있었다.







  
방 열쇠를 찾을 때 일부러 마스터키는 냅뒀다    이것이야말로 저택 밀실 사건!!

이제 어떻게 될까 관객의 흥미를 돋우는 순간 영화는 재생이 종료되었다며 끝나고 만다.

그리고 등장한 이리스 후유미는 그것이 전부라고 이야기 한다.




  
재생 시간이 끝났다는 메시지에 당황한다          그게 만든 영화의 전부야


아이켓치





처서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이 영화의 범인이 누굴거라고 생각하니?           고전부원에 알맞는 타로카드?

  
참관인으로서 영화의 범인을 찾는다                그리고 중요한 증언을 해줄 3명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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