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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33

[캐릭터] 또 한명의 느와르 크로에 입니다 주된 무기는 단도를 던지거나 찔러서 살해하는 즉 접근전 타입입니다 크로에의 실력은 지난 줄거리를 보신분들이라면 잘 아실듯합니다 키리카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느와르가 되겠다고 한 아주 기이한 동기로 그쪽 방면에 뛰어든 캐릭터입니다 키리카가 견제를 위해 숨겨 놓았던 포크를 선물로 간직하고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천진함 자신의 타겟이 다른이에게 살해 당하지 않게 지키면서 마침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 이 상반된 성격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 캐릭터입니다 크로에도 키리카나 밀레이유와 같은 느와르의 묘목이었습니다 키리카가 자신의 의지로 장원에 찾아오고 느와르의 결성은 손쉽게 이뤄 질듯 하다가 갑작스런 미레이유의 등장 그리고 싸움 미레이유를 구해준 키리카에 대한 배신감 그것은 결국 미레이유를 죽이.. 2010. 12. 24.
느와르 25화 "업화의 구렁"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영혼은 미아를 업화의 구렁속으로 불러주세요 -크로에- 미레이유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알테나의 장원이었다 장원에 도착한 미레이유 그녀의 타겟은 키리카?? 한편 장원에서는 느와르 결성의식을 치르기 위해 분주하다 25화 "업화의 구렁" 곧 있으면 의식이 시작해요 목욕재계를 해요 목욕재계를 하는 동안 장원에서는 의식의 준비가 끝난다 느와르의 결성의식으로 원 소르더의 복귀가 이루어질까? 그러나 목욕을 마치고 난 크로에와 키리카의 앞에 선 것은 미레이유였다 키리카 / 여기는 네가 올 곳이 아니야 서로를 정조준하고 키리카의 선공을 시작으로 두사람의 싸움이 시작된다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하려.. 2010. 12. 24.
느와르 24화 "암흑회귀"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장원에 도착한 키리카 알테나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포도농장의 귀한 일꾼??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장원에 도착한 키리카는 알테나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나 그리 쓸 만한 정보 얻지 못한다 24화 "암흑회귀" 내가 이곳에서 태어났나요? 중요한 시기를 여기서 보냈죠 느와르의 묘목은 3그루 키리카, 크로에, 미레이유 그러나 제각가의 묘목을 전혀 다른 특성으로 기르기위해 코르시카의 딸(미레이유)는 방치해 두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강인하게 성장한 묘목만이 느와르가 되는 것이다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이곳이 내 집인거로군 / 네 크로에는 자신이 어릴적 코르시카 임무때 임무를 완수하는 키리카를 보고 자신도 킬러(느와르)가 되기로 결심했다 말한다 당신과 나란히 칭송받고 싶은.. 2010. 12. 24.
느와르 23화 "잔화유정"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키리카가 도착한 곳은 알테나의 장원이었다 동이 틈과 동시에 도착한 장원 23화 "잔화유정" 한편 미레이유는 파리에서 쓸쓸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왜 나는 그때 키리카를 쏘지 않았지? 계속되는 키리카에 대한 회상 그것을 잊기 위해서인지 사격연습을 하는 미레이유 그런데 누군가 조용히 등장한다 사격솜씨는 여전하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을 듯 거기 누구지? 그 남자는 소르더에 속한 사람이었다 잠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미레이유를 밖으로 부른다. 여기는 쌀쌀하군 나가서 이야기하지 않겠나? 그 남자는 미레이유를 소르더로 스카웃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다 미레이유도 느와르의 후보 중 하나이니 키리카를 쓰러뜨리든 크로에를 쓰러뜨리든 느와르가 되어 나중은 알테나까지 없애 달라는것 .. 2010. 12. 24.
느와르 22화 "여로의 끝에서"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결국 자신을 쏘지 않은 미레이유 키리카는 어디론가 흘러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내가 왜 쏘지 않았지? 약속이었는데... 왜?? 여기는??? 키리카가 깨어나 보니 어느 방 안에 누워있었다 챙겨온 총까지도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 22화 "여로의 끝에서" 이곳은 어디?? 설마 또 기억상실?? 자신을 구해준 듯한 노부부는 자신을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키리카는 한번 더 의아해 한다 그래요 당신이 이제부터 가야할 곳... 그 곳의 입구쯤되는 마을입니다 마을을 산책하는 키리카 가는 곳마다 자신에게 인사를 한다 마을의 교회에서 느와르의 상.. 201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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