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탐방/느와르 NOIR33

느와르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배를 타고 혼자 떠나는 미레이유 그녀의 목적지는 고향인 코르시카섬 코르시카에... 고향에 잠깐 다녀올게... 오랫동안 돌아가보지 못했어 지난 클로드 외삼촌이야기 했듯이 코르시카섬에서 부모님이 살해되고 외삼촌과 같이 도망쳐나온 코르시카 그 섬에 다시 돌아간 미레이유 목적은 무엇인가?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흡사 울릉도 같아 보이기도... 도망칠 당시 미레이유의 모습 열차안에서 넘어진 아이를 미레이유가 일으켜주자 아이의 할아버지는 미레이유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 고맙다고 말하고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넘어진 아이를 일으킨다 흠칫! 놀라나 이 후엔 안나온다 폐허가 되어버린 집으로 돌아온 미레이유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엄청나게 큰 집이다;; 문을 열려는 순간 .. 2010. 12. 10.
느와르 16화 "냉안살수 acte Ⅱ"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궁지에 몰린 미레이유... 샤오리는 웃음을 짓는데... 앵글이 매우 위험;; 손톱 자랑? 16화 "냉안살수 acte Ⅱ" 마치 죽일 듯한 연출을 보이더니 남은 한명을 잡기 위해 미레이유를 미끼로 삼는 샤오리 악당이라면 악당답게 인질를 잡으면 바로 죽여야 하지 않을까? 한편 머리에 총을 맞을 뻔한 키리카는 크로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수류탄에 외상이 없고... 크로에가 구해주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인질이 된 상황이니 순순히 따라내려가는 미레이유 그런데 샤오리를 기다리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10여분 뒤 이들은 인질을 살려준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절 입구에는 분노한 키리카양이 눈을 감고 천천히 걸어온다 대략 드레곤볼 필이 난다; 총을.. 2010. 12. 10.
느와르 15화 "냉안살수 acte 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5 어느 절에서 참배를 하고 나오는 어느 사내 내려오는 길에 어느 여성과 부딪히고 주문하신 물건이... 부딪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뭔가의 섬씽? 사내의 손에는 여자의 손톱에 긁혀 작은 상처가 생기는데... 상처를 발견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내는 쓰러져 죽는다 이것이 젊음인가? 아~악 15화 "냉안살수 acteⅠ" 미레이유는 지난화에서 페데를 죽인 것을 회상한다 외삼촌을 살해한 죄책감 때문일까? 그땐 그랬지... 조문이라도 가야 하나? 한편 집에 들어가려는데 뭔가를 알아 차린 미레이유 총을 챙기는데... 문에 무슨 표시가 되어있는 듯... 총을 들고 돌진! 달라진 것이라고는 편지 한통이 남아있었다. 그 편지는 느와르에게 일을 의뢰한 편지다 연애편지처럼 한가한게 아닌.. 2010. 12. 10.
느와르 14화 "미레이유에게 꽃다발을"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옷은 젖먹이를 어둠으로부터 구별지어 늘어놔다오 -미레이유 부케- 어두운 밤 누군가가 살해당한다 안타깝게도 대사 하나 없이 살해당한다 14화 "미레이유에게 꽃다발을" 미레이유를 5번 가량 부르는 한 남자의 목소리 미레이유가 돌아보니 외삼촌이다 왠지 남자같이 보인다;;; 이 미청년은 누구?? 외삼촌~ 까페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로랑 부케... 너희 아버지는 좋은 분이셨지 같이 코르시카에서 도망쳤다 부모님이 살해되어 부케일가와 조직은 붕괴되고 코르시카는 대립하던 조직하에 들어가 삶에 터전을 잃어버린 미레이유는 클로드 오 페데 외삼촌에 이끌려 나라를 떠났다 10년.. 2010. 12. 10.
느와르 13화 "지옥의 계절" 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한가한 강가, 그림을 그리는 한 화가? 아저씨(미로슈 하브[이하 '하브'])가 있다 아쉽게도 턱수염은 나지 않았다;;; 그림을 구경하는 키리카 단 한마디를 날린다 "그림... 잘 그리시네요." -유우무라 키리카- 그러나 화가 아저씨의 대답 차가웠다 "그만두렴" -미로슈 하브- 죽음의 그림자?? 그림 쫌 그리네... 13화 "지옥의 계절" 미레이유와 아이 쇼핑을 나온 듯한 키리카 한 화구상점에 관심을 둔다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예쁜건 그냥 못지나치는 모양 이것은 무언의 항쟁 미레이유도 키리카에게 일반인이.. 2010. 11. 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