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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탐험대 26화 "Level 26" 전설의 용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성배와 성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티아라는 사랑과 지력을 길러 자신의 미숙함을 보완해야 하지만 아벨이 위기에 처하자 미숙한 힘으로 수룡을 부활시킨 티아라 수룡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가운데 아벨은 수룡을 봉인하지만 그 충격으로 아벨의 목숨이 위험하게 되었다. 아벨이 위험한 상황에 힘을 썼다! 봉인을 했지만 목숨이 위헌 아벨 26화 "Level 26" 치료마법인 베호이미와 베호마를 사용해도 회복될 기미가 없는 아벨 용 봉인을 부추긴 야나크를 원망하지만 용이 봉인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멸망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야나크 어쨋든 근처 마을로 순간이동 마법 루라를 이용해 이동하는 아벨 일행 베호마도 별로 소용이 없다 야나크를 원망하는 두 사람 용이 봉인 안 되었으면 다 죽었어 한편 바.. 2016. 8. 29.
레이지와 아이라의 나이는 밝혀진 게 없습니다. 어제 공개된 건담빌드파이터즈 트라이 OVA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우려(?)하는 일은 아마 아닐겁니다. 왜냐면 작중에서 레이지와 아이라의 나이가 밝혀진 일이 없기 때문이죠 1화에서 영문 모를 곳에서 등장한 레이지 14화에 등장한 아이라의 과거에서도 몇 년 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둘의 나이를 추정하는 데 필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면서도 뒷줄에 앉을 정도로 또래에 비해 제법 키가 큰(?) 이오리 세이군과 치나 양이 기준이 되겠군요 레이지나 아이라 전부 중학교 1학년인 이오리 세이나 치나 양보다는 키가 큽니다. 2화에서 나온 두 사람 동일 선상이지만 레이지가 눈에 띄게 크다25화에서 아이라가 치나보다 살짝 .. 2016. 8. 22.
아벨 탐험대 25화 "Level 25" 붉은 구슬 신전의 소피아에게 능력을 이어 받는 티아라 그러나 소피아는 티아라에게 능력의 전부를 전해 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티아라는 사랑과 지력을 길러 완전한 용을 부활시킬 수 있는 붉은 구슬의 계승자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소피아에게 능력을 전수받는다 완전한 용 부활은 아직 무리 25화 "Level 25" 아벨은 붉은 구슬의 신전에서 수행을 받는 티아라를 지키기 위해 바라모스에 이어 지키도와 싸우고 있었다. 소피아에게 능력을 전수 받은 티아라는 아벨이 있는 가이브로 달려간다. 아벨은 고분분투 중이다 몬스터는 파티원에게 맡긴다 계속해서 달려가는 티아라 티아라는 해안선에 장박한 가이브의 닻줄을 통해 가이브의 내부로 침입하고 지키도에게 유효타를 먹인 아벨은 분노한 지키도의 일격에 쓰러진다 마치 침입.. 2016. 8. 22.
시노자키 아이 신곡 "口の悪い女" 篠崎 愛 MV 리뷰 # 본 리뷰는 가사는 모르는 상태에서 감상을 적었습니다. 앳되보이는 얼굴과 성숙한 몸매로 대한민국의 남성 사이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가수 "시노자키 아이"가 얼마전에 "口の悪い女"(입이 거친 여자)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다.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무대의상을 미뤄 볼땐 탱고류의 라틴음악 느낌이다. 스윙느낌이 나기도 한다. 과거 MBC에서 방영하였던 몬타나 존스 한국판 오프닝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다. 노래 자체는 경쾌한 편이지만 영상은 그렇게 경쾌하지 않다. 제목과 영상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하기로는 자신의 대우에 불만이 많고 짜증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여성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배경이 없는 즉, 붉은 옷을 입은 시노자키가 노래하고 춤추는 공간은 화자의 마음 속으로 추정되며 그곳에.. 2016. 8. 20.
아벨 탐험대 24화 "Level 24" 아벨의 기에 반응하는 용의 천칭을 보면서 바라모스는 아벨이 전설의 푸른 구슬의 용자가 아닐지 의심한다. 용의 천칭이 아벨과 반응했다 그럼 그 녀석이 푸른 구슬의 용자?! 티아라랑 도돈가가 사라졌습니다! 바라모스는 침착하게 도돈가의 위치를 탐색하고 이들이 이내 붉은 구슬 신전에 있음을 알게되고 바로 이동한다. 24화 "Level 24" 남쪽이라면 붉은 구슬 신전?! 일이 잘 풀리는 바라모스 한편 티아라의 뒤를 쫒아 여행의 샘물로 붉은 구슬 신전앞에 당도한 아벨일행 모코모토와 아벨은 도돈가의 발자국을 보고 티아라라 쫒기고 있다고 판단, 서둘러 섬으로 헤엄쳐 가려하지만 붉은 구슬 신전은 용오름을 만들어 이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저곳에 신전이 있을 거야 티아라를 쫒아 헤엄치지만 용오름으로 인해 튕겨져 나온.. 2016. 8. 15.
아벨 탐험대 23화 "Level 23" 가이브에서 탈출한 도돈가와 그러나 두 사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숴지며 어느 강으로 추락한다! 날개의 한쪽이 부러진다! 붉은 빛에 싸여 추락하고 만다! 23화 "Level 23" 스토크 신전으로 향하는 아벨 일행은 바라모스가 스토크의 신전 위치를 모를 것이라 생각하며 이동을 계속한다. 모두 장비를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또 만나더라도 잘 싸울거라 낙관 가이브로 복귀하다가 아벨 일행을 발견! 지키도가 아벨 일행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을때 무아가 바라모스에게 아벨일행의 위치를 알린다. 죽음의 물을 부어 진실의 호수를 더럽힐 계획을 세우던 바라모스는 가이브를 숨겨 아벨 일행을 맞이 할 준비를 한다. 죽음의 물을 부어 신전으로?! 아벨 일행이 옵니다! 그럼 가이브를 숨겨라! 같은 시간 스토크의 신전에서 .. 2016. 8. 8.
아벨 탐험대 22화 "Level 22" 피에르 국왕이 알려준대로 스토크 신전이 있는 진실의 호수로 향하기 위해서 진실의 호수의 물을 전부 빨아드릴 목마름의 항아리를 어둠의 바자르에서 찾는 아벨일행 그러나 어둠의 바자르에서 목마름의 항아리에 대해 정보를 얻지 못해 시무룩해 있자 어느 점쟁이 할머니가 말을 건다. 결국 목마름의 항아리는 어디에... 내가 그게 어딨는지 알려줄게 푸른 빛을 내며 술법을 선보인다 도무도라의 마을에 목마름의 항아리가 있다고 알려주는 점쟁이 도무도라의 마을은 사막의 동쪽에 있음을 알려주면서 자신이 같이 가주겠다고 흔쾌히 나선다. 도무도라의 마을을 보여준다 내가 어딨는지 아니 같이 가주지! 22화 "Level 22" 한낮의 사막을 지나야 하는 고행을 떠나는 아벨일행 아벨의 배려에 쑥쓰러워하며 한숨 돌리는 점쟁이 할머니와 아.. 2016. 8. 1.
왜 우리는 크리링이 될 수 없는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는 드래곤 볼이라는 작품은 토리야마 아키라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드래곤 볼 이후의 작품들은 드레곤 볼의 인기요인을 분석하기 시작했고 많은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수많은 분석결과 그 중에서도 크리링이라는 캐릭터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는 너무나도 돋보이는 조연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m.blog.naver.com/harold_icon/10153663450] 손오공이 강해지기 위해 무천도사를 찾아갔을 때 크리링도 같이 무천도사의 밑으로 입문하게 됩니다. 선의의 라이벌로 서로의 강함을 겨루기도 했던 둘의 관계는 손오공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라이벌이라기보다 막역한 친구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크리링은 오공의 성장을.. 2016. 7. 27.
아벨 탐험대 21화 "Level 21" 진실의 호수는 스토크의 신전에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피에르 국왕 그러나 스토크의 신전은 진실의 호수 깊은 곳에 위치하여 목마름의 항아리가 있어야만 호수의 물을 모두 흡수하고 신전에 갈 수 있다. 이 목마름의 항아리는 바하라다와 같이 어둠의 바자르라는 시장에서 정보를 얻어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막을 지나 바자르로 향한다 목마름의 항아리를 구해라! 21화 "Level 21" 한편 에스타크의 지키도는 자신의 부하인 실버 데빌에게 아벨일행이 향하는 곳에 대한 정보를 얻어오라 지시한다. 바라모스의 친위대장이라 바라모스가 있는 에스타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지키도 내가 직접가야 하는데...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흩어져서 정보를 모으자 어둠의 바자르에 도착해서 목마름의 항아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 2016. 7. 25.
[Squall 대전 콘서트] Guckkasten Welcome back! 16년 전 대전의 B대학교 앞을 거닐던 하현우가 이정길을 만난 것이 Guckkasten의 먼 여정의 시작이었다.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한 3곡을 불러낸 하현우의 첫마디 역시 그것이었다. 분명 같은 시간 같은 도시에서 막연한 미래를 놀이로 환원하던 그 시기의 내가 대한민국의 음악의 역사를 바꾸고 싶다는 20살의 청년들이 콘서트로 만날 줄은 아마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콘서트 장은 의외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였다. 가족단위도 있었고 고령의 사람도 간간히 있었다. 대부분은 2~30대 젊은이었지만 그들의 표정에서는 비장미가 느껴질 정도로 콘서트를 임하는 자세가 느껴졌다. 약 4년전 오전, 오후에 놀다가 체력이 방전나서 국카스텐의 라이브를 먼 발치에서 앉아서 관람했던 아쉬움과 함께 얻었던 교훈.. 201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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